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친구랑 연락하다가도 텀 길어지거나 그러면 
너무너누너무 심심하고 서운해
진짜 왜이러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ㅠ


 
익인1
다른 곳에 흥미를 가져봐
2일 전
글쓴이
하 회사여서 할수잇는게 카턱박에업다…
2일 전
익인2
난 그룰 때 인티해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그래야하나 ㅋㅋㅋ쿠ㅜㅜㅠㅠ
2일 전
익인3
취미 그런 거 만들어봐!!
2일 전
글쓴이
집에선 안그래! ㅋㅋ쿠ㅜㅜㅜ 내가 취미생활을 못할때 그런거같아 ㅜ 나 넘 이기적이네 생각해버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1 12.21 16:045244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3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86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6 12.21 09:5665400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206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으로 보고...3 12.21 22:12 97 0
설대 다니는 친구 군대에서 의대논술 붙었더라 12.21 22:12 13 0
차량방향제 추천 좀8 12.21 22:11 17 0
술 때문에 빨개진거랑 블러셔랑 구분 못하나??2 12.21 22:11 47 0
제목을 입력할수 없습니다. 12.21 22:11 49 0
배민 1년간 주문금액 총 220,200원28 12.21 22:11 652 0
교도소 소장이면 연봉 높아??1 12.21 22:11 15 0
익들아 가발 쓰고 다니면 티 많이 나?ㅠㅠ6 12.21 22:11 45 0
새벽 비행기인데 비행기 내부 불꺼주셔?? 5 12.21 22:10 468 0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 이 뒤에 너네 생각 둘 중에 뭐임??1 12.21 22:10 15 0
살찌고 입을옷도 없고 너무 못생겨서 친구도 안만나는데.. 이렇게 살기 싫어ㅜ2 12.21 22:10 74 0
토익 1000제 해커스랑 ets중에 뭐가 나아?? 12.21 22:10 33 0
이성 사랑방 진짜 20살때 오질나게 사랑했던 애랑 헤어지고 좀 지나고 퍼컬도 받고 내 화장법 찾..2 12.21 22:10 100 0
다들 인생 먹어 본 제일 맛있는 디저트 뭐였어?2 12.21 22:09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 중고딩때 어땠던 남자가 좋을것같아?4 12.21 22:09 52 0
눈썹 비대칭 어케 맞춤..? 왼쪽이 더 높아1 12.21 22:09 19 0
점보러갈라하는데 연애운 그런건 안적혀있거든 12.21 22:09 5 0
어떡해.. 짜계치 먹고파.. 12.21 22:09 8 0
가방 좀 1 12.21 22:08 72 0
인스타 잘아는 사람 와주라4 12.21 22:0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