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5 12.24 09:487918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2 12.24 09:199400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34 12.24 16:0650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0 12.24 11:142822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9 12.24 21:033900 0
인생 좀 타이트하게 지내면 그나마 좀 사람답게 살겠지.. 12.20 02:14 20 0
미래에 많은 직업들이 사라진다고 하잖아1 12.20 02:14 104 0
트리트먼트 최고 가성비는 이건듯3 12.20 02:14 509 0
후카바 서울에만 있는 줄 알았다는거7 12.20 02:14 86 0
옛 친구들이 그립당..~ 12.20 02:14 18 0
대학교 성적 뜰 때 되니까 불안하네.... 12.20 02:14 15 0
남친옷 사주는 여익들아7 12.20 02:13 68 0
돈 없는 학생 커플들 데이트 뭐해 ㅜ1 12.20 02:13 38 0
26살 아직도 진로고민중...5 12.20 02:13 172 0
너네 친언니 퇴사하면 선물줘 ?2 12.20 02:13 41 0
남친이 혼전순결이라는데 너무 의심돼3 12.20 02:12 81 0
익들은 수백억이라는 돈이 생겨도 일 할거야?11 12.20 02:12 169 0
키보드 관심 있는 익?? 사무실에서 12.20 02:12 73 0
야식으로 샌드위치vs비빔면2 12.20 02:12 16 0
오늘 어떤 회사 의자 앉았다가 넘 좋아서 이름 기억했는데 집오니까 기억이 안 나는 ..17 12.20 02:12 191 0
아이폰15프로 샀땅..!5 12.20 02:12 254 0
엉덩이보다 가슴 타고난 사람 너무 부러움39 12.20 02:11 586 0
번아웃은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거야?? 12.20 02:10 19 0
선크림 매일 바르는 익들은 매일 이중세안해?7 12.20 02:10 65 0
여즘 감기 유행이야?2 12.20 02:1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