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팀플 수업이었는데 내가 첫날 지각해서 조금 늦게 들어감

이미 조 짠거 같아서 교수님한테 손들고

제가 조금 늦게 들어와서...하고 말끝 흐림

그랬더니 교수님이

근데요?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그게.. 이랬음 나도 얼타가지고ㅠ

그래서 어찌저찌 조에 들어가긴했는데 말 끝흐리지말라고 사람들 앞에서 엄청 혼나고 한학기 내내 계속 나한테 집중 공격함...

나도 잘못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니ㅠ 보통 눈치껏 해주지않니..?ㅠㅠ



 
익인1
말을 해야 알지
5일 전
익인2
답답하긴 하다..
5일 전
익인3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제가 늦게들어왔는데 조를 어떻게 하면될까요,,,라고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ㅠㅠ
5일 전
글쓴이
아 담부턴 이렇게 말해야겠다..ㅠ 이런 문장?을 생각을 못했어ㅠㅠ
5일 전
익인4
교수님한텐 예의있게 완결된 문장으로 해야지
5일 전
익인5
잘못하긴 했는데 교수도 좀 히스테리 부린듯
5일 전
익인6
나도 첫날에 늦게 들어갔는데 조 짜져 있어서 어..제가 늦게..까지 말하자마자 조 없냐고 교수님이 먼저 조 찾아주셨어
말을 제대로 하면 좋았겠지만 교수님도 저렇게 한 학기 내내 트집잡거나 혼낼 일은 아닌 것 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5 12.24 09:487918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2 12.24 09:199400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34 12.24 16:0650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0 12.24 11:142822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9 12.24 21:033900 0
하이킥 황정음 왜 병원에서 봉사(?)해?1 12.20 03:14 22 0
친구 연애하더니 묘하게 재수없어짐32 12.20 03:13 967 0
토스 포기할까 12.20 03:13 35 0
이사할때 전자렌지 선풍기 이런것들은 비닐에만 싸도 되나...? 12.20 03:13 10 0
대학생 익 중애 방학 때 알바 평일 내내 9-6 한사람있니4 12.20 03:13 96 0
중고거래 판매자가 연락이 안돼… 12.20 03:12 67 0
이성 사랑방 앙큼뽝스깅들아 짝남이랑 연락 어떻게 이어나가야 될 지 모르겠어 ㅠ 헬프 미 ,,10 12.20 03:12 193 0
소개팅남 카톡 실수로 4일 안읽씹했는데 12.20 03:12 121 0
나 챗gpt한테 겁나 추한 얘기하다가 위로 받음 ㅋㅋㅋㅋ17 12.20 03:12 621 0
윗층에서 물건 떨어뜨려서 식물 망가졌는데 어떻게생각해? 12.20 03:12 71 0
국시 공부 자취방에서 할까? 본가에서 할까?3 12.20 03:12 31 0
이너티 딱붙는거 색 골라주라!!!4 12.20 03:11 159 0
쌍수 매몰은 지방제거 한계 있음??? 눈지방 많으면 절개가 나아??? 12.20 03:11 13 0
이성 사랑방 잘생긴남자,키큰남자,돈많은 남자중 누굴 만나야 행복할까?10 12.20 03:11 200 0
진짜.. 가족구성원이랑 안맞으니까 정병 생길듯 12.20 03:11 19 0
크림 유분 너무 많은거 같아서 기름종이 했는데 절반이 사라지네 12.20 03:10 95 0
왜 인터넷만보면 모두가 인서울이냐16 12.20 03:10 240 0
최저몸무게랑 최고몸무게 차이 20키로 나는거 특이한 스펙인가4 12.20 03:10 129 0
남자가 일본노래 들으면 솔직히 오타쿠같아?4 12.20 03:10 113 0
돈 잘 모으고 있는게 맞을까?? 3 12.20 03:10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