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그냥 머리끈 하나 샀는데 송장만 뽑아놓고 4일째라 그냥 취소해달라고 어제 아침에 문의 보냈는데 아직도 안읽어…


 
익인1
취소 버튼 눌렀어?
4일 전
글쓴이
송장만 뽑아둔 상황이라 버튼이 없어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7 12:5445070 1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7 10:2758468 11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81 16:47269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23 9:23267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7906 0
쿠팡 갔다가 신발 잃어버려서 안전화 신고 집에옴 1 12.19 17:49 32 0
사내문화 개선되려면 아빠뻘들 다 은퇴해야함.. 12.19 17:49 33 0
이성 사랑방/ 남 연애는 이성적인데 내 사랑은 왤케 흐린눈할까ㅜㅠ1 12.19 17:49 89 0
신림선 출퇴근시간에 오바야? 4 12.19 17:48 22 0
프라페먹고 배아픈적 있음?7 12.19 17:48 17 0
러닝하면 살 잘빠진다며108 12.19 17:48 287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헤어지면 데통 그냥 냅둬?8 12.19 17:48 110 0
옆직원 싸가지없어서 기분안좋아짐5 12.19 17:48 32 0
마트갔다오면 꼭 뭘 빼먹음 12.19 17:48 17 0
피크민 버섯전투 할 때 작업력 크게 차이나도 같은 혜택 받아? 12.19 17:48 17 0
시력검사 했는데2 12.19 17:48 44 0
하 이번에 생리때 왜케 우울하지 12.19 17:48 16 0
결혼식 하객룩으로. 흰색 상의는 좀 민폐일려나?8 12.19 17:47 63 0
사람인 지원할 때 제출서류에 등본 있는 건 같이 내라는 거야...?3 12.19 17:47 27 0
교촌 맛있다는 메뉴가 어떤거여? 저번에 빨간 양념인가? 그거 먹어보고 .. 3 12.19 17:47 26 0
저녁 서브웨이 vs 샐러디4 12.19 17:47 30 0
엄청 쪼마난 다이아귀걸이 280주고 사는거 오바야?5 12.19 17:47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싫어하는 사친들이랑 술마신거 걸려서 헤어짐 7 12.19 17:46 146 0
블랙이 왜 케이스 끼우기 애매하다는거야? 6 12.19 17:46 361 0
이성 사랑방 아 내로남불 애인 힘들다1 12.19 17:4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