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제 온종일 죽먹고 지금 기운도 없고 잠도 많이 못자서 영 입맛이 없어ㅠ

1. 집밥먹는다(근데 반찬꺼내고 요리하는게 귀찮음)

2. 배달시켜먹는다(다 기름지고 자극적이라서 또 배탈날 것 같음)

3. 다 귀찮아서.. 굶고싶음



 
익인1
배달로 덜 자극적인 음식을 시킨다..반계탕 이런거..?
5일 전
글쓴이
반계탕ㅠㅠ 또 다른 거 없을랑가
5일 전
익인1
보쌈..? 훈제오리도 괜찮거
5일 전
글쓴이
흑흑 보쌈 먹고 아프기 시작해쓰 또르륵
5일 전
익인1
아이고야..
5일 전
글쓴이
훈제 오리.. 좋아 고마워
5일 전
익인1
집에 야채있으면 야채 대충 씻어서 때려넣고 +고기 올려서 찜으로 렌지에 돌려먹어도 간단하고 좋은데 ㅠㅠ 꼼짝하기 싫어보이니 배달을..
5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그치ㅠㅠ집에 반찬이나 냉동음식도 많은데 지금 다 하기가 싫움ㅠㅠ암튼 익인이두 맛점해ㅎㅎ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속 조심하구 맛점해!!

5일 전
익인2
3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0 9:195579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0 9:4842097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23 16:061088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1 4:4822824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8393 0
나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안고쳐질듯 12.23 21:00 72 0
직장익들 아우터 몇개로 돌려 입어?2 12.23 21:00 37 0
캣맘들 때문에 아파트 건물 안으로 고양이가 들어와 12.23 21:00 15 0
아니 샵메이크업 계정 일반인들 왤케이쁨??…1 12.23 21:00 35 0
알바만 하는데 신카 만드는 사람들 많아??6 12.23 20:59 24 0
1월에 스키장 처음 가는데 인당 얼마정도 해? 12.23 20:59 13 0
차라리 이브에 놀러나가고 클스마스날 동네에서 놀까 2 12.23 20:59 20 0
겨울에는 향수 어떻게 뿌려야돼? 12.23 20:59 14 0
나한테 믿음직스럽지 못하대 2 12.23 20:59 16 0
결혼식 하객룩 코트에 폴로니트 입으려고 하는데 하의 12.23 20:59 12 0
취업 일년 계약 아닌데 비추지? 12.23 20:59 13 0
여자들 25살 졸업이 평균이야?5 12.23 20:59 45 0
외국선사들 진짜 사람열받게한다2 12.23 20:59 22 0
연말보너스 받았는데 개조금 줘서 우웅해짐 12.23 20:59 17 0
크리스마스에 아무계획없는사람?2 12.23 20:59 77 0
이성 사랑방 너네 어디가서 쩝쩝거리지 마 진짜2 12.23 20:59 92 0
와 히든아이 보는 중인데 몰카 12.23 20:58 13 0
와 나 헬스장인데 4명이서 운동함.. ㄹㅈㄷ14 12.23 20:58 1185 0
겨울에 길가다 방구 끼면 입김처럼 티나?5 12.23 20:58 82 0
60대랑 20대랑 마인드 완전다른거 어쩔수없어?3 12.23 20:5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