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5l
미장 잡주 샀는데 잘타서 시드 얼마 없었는데도 첫 시도에 수익+300 이상. 초반엔 계속 수익냈어
야 이게 며칠만에 벌어지는구나 월급 벌기 쉽다 생각하고 있는 돈 없는 돈 무지성 투자함(이때는 우량주도 많이 투자함)
그러다 결국 -1100찍고 손털었어..
무지한 상태에서 하는 투자는 도박과 다를바 없더라
쉽게 버는 돈도 없음

지금은 그냥 투잡하면서 몇만원씩 다시 차곡차곡 모으는중
드디어 다시 100만원 모였는데 예전같았음 우스워보였을 푼돈

앞으로 3년은 예적금만 하고 주식 손 안대려고
익들은 나같은 테크 타지마... 특히 첫시도에 돈 쉽게 벌면 위험한듯

[잡담] 주식 잘될때는 돈이 되게 우스웠는데........ | 인스티즈





 
   
익인1
나두... 급등주에 눈들이지만 않았어도 ㅎㅏ..
어제
익인12
222급등주 진짜 ㄹㅇ도박판
어제
익인2
나도 그것도 되는사람만 되는듯...
난 아예 시작도안함...

어제
익인3
미친듯이 공부하고 해도 쉽지 않음
어제
익인4
초심자의 행운.,
어제
익인5
주식 안해서 아예 모르는데 장기로 쭉 가져가도 안되는거야?????
어제
익인6
ㅁㅈ 괜히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 있는 게 아닌 듯
어제
익인7
쓰니야 잡주 사지말고 빅테크나 지수추종 사… 잡주사고 데여서 투자 아예 안 하는 건 또 기회비용 날리는건데
어제
익인8
22
어제
익인16
33 잡주를 샀으니 날리는거지
어제
익인17
어제는 잡주던 대장주던 다 많이 딸어짐
어제
익인16
지금껏 오른게 얼만데 ㅋㅋㅋ 고작 그거 떨어진걸로 개판났다니 하는데 웃겨죽겠다..
어제
익인20
ㅋㅋㅋ그러게.. 어제 떨어진게 떨어진건가..
어제
익인16
20에게
2 그정도로 심장 조마할거면 주식 왜하냐

어제
익인17
16에게
본문이 근래에 단타해서 잃었다는거 아녀? 그래서 최근에는 다 특정 테마 말고는 다 떨어졌다고 말하고 싶었어

어제
익인16
17에게
공부를 안하고 잡주 단타했으니까 잃는거라고 그거때문에 다들 돈 잃은거라 얘기하고 있는디

어제
익인17
16에게
그리고 대기업이라고 다 오른 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16
17에게
빅테크들만 봐도 다 올랐는데 무슨말이여 ㅋㅋㅋ 기준이 뭐 몇주인거니? 난 미장 3년 장투중인데 조금만 떨어져도 어떡하냐 묻는애들 천지라 답답해서 말하는거임

어제
익인17
16에게
오늘 본문이 올라온걸 보면 쓰니가 어제 하락장으로 단타해서 잃은거 같아서 내가 저렇게 답글 단거야

어제
익인17
17에게
너 말이 맞아 근데 쓰니 기준에서 말해 본거야

어제
익인23
오르기만 하는 날이 어딨음 대체..?
어제
익인10
그렇게 하닌깐 털리지
어제
익인11
나도 ㅠㅠ 400> 3달만에 1000벌고 중간중간 급등주 날려먹고 마지막 동전주 잘못사서 200임. ..
어제
익인13
그것은 잡주를 했기 떄문에.... 걍 흔하디 흔한 대기업만 했어도 ㅜ
어제
익인14
지수추종+우량주 적립식 투자 이렇게 하는것도 비추야??! ㅠ
어제
익인21
쓰니는 급등주 테마주 이런거 단타로 타고 그런거같은뎁....
어제
익인15
니가 잡주를 사서 그런거..
어제
익인18
주린이일때 호되게 당하고 안정적인것만 하는중…! 주식 너무 무서워 ㅠ
어제
익인19
보통 장 좋아서 먹은걸
자기 실력으로 착각하더라

어제
익인22
아 난 저번달 30만원 벌도 이번달 18만원 벌었는데 넣은건 450인데 -130임..
어제
익인20
분할 매수 분할매도
고점에서 안사기
지금 타도될까요 말 나올때 안사기 욕심부리지않기
한도 정해두기
장투
잡주안사기

이런것들만 지켜도 그런일 생길일 없음…
4년째 안전하게 한달에 200씩 먹고 잘만 허고있음

어제
익인20
가만보면 네마녀의날이 뭔지도 모르고
레버리지가 뭔지고모르고
양도소득세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이
주식해서 운빨에 올랐는데 잘한다고 자만함
그리고 더 돈을 넣으면 그게 도박이지 뭐임

최소한 검색이란 걸 좀 하고 공부하고 암전하게하면 나쁠 거 없음
주식을 도박처럼 자처하는 본인들 문제

어제
익인24
ㄹㅇ 그리고 커뮤니티 글 보는 걸로 주식하지 마라..
어제
익인26
글이랑은 상관 없는데 한달에 200이면 혹시 시드는 얼만지 물어봐도 돼?? 200씩 수익실현도 하는거야..???
어제
익인20
시드는 500정도로 시작해서 점점 수익실현허면서 불려나가서 지금은 1500정도 있어
수익실현은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어. 여기저기 종목도 분산투자하고 장투 단타 나눠놓고 함
대강 월 평균이 그렇다는거!

어제
익인25
맞아 처음에 잃어봐야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66 12.19 23:0564355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0 13:041716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62 0:18951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15 14:278629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911 2
계속 단발만하는 익들 미용실 몇개월마다가?3 12.19 19:15 28 0
나이드니까 옷에 돈 쓰는게 아깝다1 12.19 19:15 26 0
생리통약 먹고 술 많이 위험해? … 12.19 19:15 14 0
내 저녁밥 구경하고 가5 12.19 19:15 50 0
알바 월급 12일이라는데9 12.19 19:14 62 0
원래 사람들 다 이런 마인드야..?" 나만 아니면돼, 나만 잘먹고 잘살면돼” <..2 12.19 19:14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서운해서 말한 걸 녹음하고 제목을 가스라이팅이라고 써놨어13 12.19 19:14 178 0
느무느무 춥다아1 12.19 19:14 17 0
이성 사랑방 estj 들은 마음 없으면 스킨십이나 애정표현 안해?10 12.19 19:14 124 0
안녕 난 강남8학군 출신이야..그렇지만 나에게 너무 거리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24 12.19 19:14 596 1
대학원생 궁물 받아용10 12.19 19:13 96 0
이성 사랑방/결혼 얘드라 나 야외 결혼식 했당21 12.19 19:13 486 3
백인들은 동양인보단 흑인보고 원숭이같다고 생각한대1 12.19 19:13 27 0
광화문 집회 12.19 19:13 12 0
찐 f들은 귀여워죽겠음ㅋㅋㅋ 10 12.19 19:13 252 0
일본사람들이 우리 나라 자주오는거 찐이야?3 12.19 19:13 38 0
먹보들아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김(밥에 싸먹는) 있어?? 12.19 19:12 43 0
익들 스마트폰 8년 쓰면 오래 쓴거야?11 12.19 19:12 167 0
배달음식 먹었는데 소스에서 벌레가 나오면 12.19 19:12 16 0
송년회할돈+경품할돈으로 차라리 상품권나눠줘라 12.19 19:1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