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사전예약못했는데 전날이나  당일  매장에서  못사겠지?


지금은  예약 주문  못하지?



 
익인1
원하는 케이크로는 못 살 수 있어도 아예 못사지는 않을 듯?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익인2
지금 가능하지 않아??? 전화해봥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헤어질까... 6 12.20 03:37 346 0
뉴스 보고 있는데 기자님 이메일주소 개웃기네 아 3 12.20 03:37 263 0
러쉬 바디워시 슬리피 쓰는 익들아 나만 향기 너무 약해? 12.20 03:37 17 0
무례한 사람 대하는법 ㅠㅠ 제발 도와줘... 32 12.20 03:36 318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랑 연락이 안되서 맘이 식는다10 12.20 03:36 567 0
팽이버섯 많이먹지마...18 12.20 03:36 1129 0
주식/해외주식 인생 씁다 12.20 03:36 165 0
좋아한단말 들으면 어떡할거냔 말에 김치국 마시는중 12.20 03:34 15 0
아 빨리 1월 왔으면 좋겠다 12.20 03:34 81 0
에휴.... 학력도 ㄱㅊ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부모님이 별로림13 12.20 03:34 574 0
남중에 초임 20대 여자 윤리쌤 발령오면 쉽지 않을까?6 12.20 03:33 39 0
면접에서 경력의 성과 같은거 물을때 알바 경력도 없는 신입은4 12.20 03:33 252 0
이성 사랑방 못생겨도 연애 가능?24 12.20 03:33 342 0
반찬 첨 받아봤는데 담날 통 씻어서 바로 드리는게 ? 12.20 03:33 13 0
난 남자는 결혼해도or다 커도 애야 이러는 여자 거름 12.20 03:33 26 0
익들아 버섯은 원래 안썩어??2 12.20 03:33 74 0
익들 취준생 or 공시생일 때 명절에 어땠어.. 4 12.20 03:32 52 0
크리스마스 다음날에도 공항에 사람 많을까?2 12.20 03:32 33 0
재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 직업 가졌는데 불안정함때문에 관둘까 계속.. 12.20 03:32 66 0
나이 먹을수록 어릴때의 내가 너무 불쌍함5 12.20 03:31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