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친구랑 카톡하면 맨날 지 할말만 해서 킹받는데 답장해주게됨 


 
익인1
ㅋㅋㅋㅋ 착하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09 16:041807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2 8:544464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20 15:041811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63 9:5631590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8 15:0513233 0
배고프당1 12.19 15:52 15 0
환헷지 >이거 뭔지 안다/모른다9 12.19 15:52 155 0
고객센터 4년 다니고 퇴사한다 ㅋㅎㅎ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34 12.19 15:52 533 0
점 봐 주는 사람이 당분간 차 운전할 생각 말라고 하면 익들 어떨 것 .. 2 12.19 15:52 20 0
크리스마스 되면 좋겠다2 12.19 15:52 29 0
성인 Adhd 진단받아서 약 처방받는 익들 있어?1 12.19 15:52 36 0
어제 어이없던게 나는 학교혼자댕긴단말야2 12.19 15:51 33 0
연차 사용 잘 아는 익들 나좀 도와줘ㅠㅠ19 12.19 15:51 56 0
이런색 잘어울리면 여름쿨톤이야?7 12.19 15:51 48 0
여자 구두 종류 중에 스켈레톤 막 이런 이름 뭐였지 6 12.19 15:50 36 0
나이들면 지성되나..?3 12.19 15:50 27 0
열심히 살아볼까 하다가 거울보면 그냥 죽자 무한 반복1 12.19 15:50 70 0
얘들아.. 친구 혀마중+쩝쩝소리 내는거 보고 약간정떨어지면 나는 이미 .. 5 12.19 15:50 287 0
엥? 연차 없는 직장인도 있어?41 12.19 15:49 1013 0
구미에서 인국공가는데 4시간 잡으면 넉넉하겠지...?1 12.19 15:49 13 0
아니 에이블리 취소 버튼이 없어 ㅜㅠ 12.19 15:49 14 0
다음주에 학원 학부모 설명회 하는데 신청 인원 5명이야ㅠ...4 12.19 15:49 139 0
네일 디자인 골라줄 사람 ..! ♥️7 12.19 15:49 73 0
캣타워 버리려고 신청했는데 배출날짜가 27일...ㅎ..하하 12.19 15:49 26 0
스토리 보고 바로 차단하면 안떠 ? 12.19 15: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