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만약 붙었다면 오늘 바로나 내일 주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충남대 지잡이야? 진짜 솔직하게 말해줘..48 12:36 352 0
나이,공백 이런거 회바회야 1 12:3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 얘기를 잘 안해2 12:36 51 0
공백 하나도 안중요함 난 2년 공백이었음 취업 잘만함2 12:36 29 0
이성 사랑방 만나는 애인마다 표현 많이 해달라고 하는데 12:36 24 0
여우상 여자가 ㄹㅇ 남자들한테 인기많음1 12:36 26 0
지금 씻고 나가서 밥 먹어야겟다 12:36 5 0
햄버거vs탕짜면1 12:36 3 0
한번 보면 모든걸 다기억하는 기억력 레전드인 친구1 12:36 86 0
골반 넓은익? 밑위 긴바지 불편하니?4 12:35 12 0
일할때 생각이 많아서 일 실수가 많아질때1 12:35 7 0
연애안하고 애완동물 안키우는 익들은 삶의 낙이 뭐야? 7 12:35 36 0
세종시 맛집 아는 사람 있을까3 12:35 15 0
회사가면 또 서로 좋은척할텐데 뒷담까는거 현타오네 12:34 31 0
연한 아이라이너 추천 받아용 히히 12:34 6 0
생리할때 되니까 입맛이 기가 막히게 없네.... 12:34 7 0
디플 재미있는거 많아??7 12:34 11 0
생리통 이제 타이레놀로도 잘 안잡히네4 12:34 17 0
바지 입고 제3의 다리 생기는 거..8 12:34 212 0
청주 놀러가는데 성안길 맛집 아는 천사청주익인이들 있오?!4 12:34 1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