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수술이라 하기엔 뭐한… 30분 수술이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99 8:5442222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92 16:0415578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96 15:041530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5 9:5629298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734 0
퇴직금 계산할때 3개월 급여 적는 거 혹시 세전 금액인가??1 12.19 15:33 30 0
이거 노스 드롭 레드야 핑크야? 12.19 15:32 22 0
무신사에서 산 츄리닝 바지 못입을 정도로 너무 커서 중고로 파려고 하는데 팔릴까? 12.19 15:32 13 0
디씨갤은 다른 회원이랑 아이피 겹칠수 있나?3 12.19 15:32 50 0
얘들아 막걸리랑 잘어울리는 배달음식 추천 plz3 12.19 15:32 55 0
중고 거래 배송 느린 거 진짜 싫다 12.19 15:32 16 0
이성 사랑방/ 잇팁들 원래 이래??11 12.19 15:32 257 0
이성 사랑방 붙잡을까봐 걍 잠수이별한적 있어?1 12.19 15:32 64 0
S인데 다들 nㅇ로 보는건 뭘까3 12.19 15:32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이정도면 사친만나는거 괜찮아? 3 12.19 15:32 76 0
얼마전에 회사에 집에서 먹는 커피 챙겨서 집어놨더니 9 12.19 15:31 27 0
쌍수할 때 나이먹고 하는것도 좋은것 같애 12.19 15:31 38 0
요즘 운동배우는데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나보고 운동신경 너무 없어서 알려.. 1 12.19 15:31 21 0
쓰레기통에 가래침 밷는인간들 느므싫어 12.19 15:31 17 0
간호익.. 휴학 3년째라 전부 다썼는데 나중에 면접볼때14 12.19 15:30 114 0
엄마 선물로 고야드 미니앙주 드리려고 하는데11 12.19 15:30 60 0
강아지 애착인형 사줄건데 머가 더 귀여워??13 12.19 15:30 149 0
무당들은 범죄사건 같은거 못맞춤?1 12.19 15:30 26 0
두부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도 되겟지3 12.19 15:30 31 0
ㅁ밀리의 서재 책 많아?? 12.19 15:3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