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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프리랜서로 잠깐 일했던분이랑 끝나고 커피한잔 했었는데 내가 회사 별로였다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랬거든 거의 한 4~5시간 회사랑 일 관련해서 수다떨다가 헤어졌는데 순간 녹음기 켜놓고 다 녹음하고 있었우면 어쩌나 싶고 그분은 다음 외주도 같이 하던데 이걸 회사에 전달해서 나 고소 당하면 어쩌나 싶고 갑자기 명예훼손 당하면 어쩌나 하루종일 검색하고 지피티랑 얘기하고 난리쳤거든 말을 심하게 한건 아니라 모르겠는데 그냥 고소당하는 상상에 연락오는 상상에 어제 두통약만 계속먹고 일상생활이 안돼 다른익들은 이정도까지 상상안가? 내가 과하고 정신병일까


 
익인1
그런듯
5일 전
글쓴이
많이 심각해?ㅠ 과해도 충분히 걱정한 일같아?ㅠ 아님 그것도 아니야?ㅜ 판단이ㅜ안돼
5일 전
익인2
과하다
5일 전
글쓴이
과해도 충분히 걱정한 일같아?ㅠ 아님 그것도 아니야?ㅜ 판단이ㅜ안돼
5일 전
익인2
저런 생각 자체가 아예 안드는데
5일 전
글쓴이
구렇구나ㅜㅜ
5일 전
익인3
어찌됐건 상상만으로 현실에서 물리적 타격(두통으로 두통약 먹은거)을 주는 정도면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해… 항상 그러는거면
5일 전
글쓴이
오 마자 항상그래 고마워ㅜ
5일 전
익인4
말을 좀 줄여보는 건 어때? 말을 줄이니 실수도 줄던데, 너무 걱정되면 말이야
5일 전
익인5
약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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