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10 12.19 21:342700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5 12.19 23:0554478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27 12.19 22:0220124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29 13:045004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4204 1
기름진거 갑자기 먹으면 속 안이 니글거려? 2 12.19 18:13 16 0
메가커피 뜨거운거 교환권 생겼는데 아이스로 변경돼?5 12.19 18:13 34 0
내가 잘못된 건지 봐줄 사람 12.19 18:13 20 0
기모레깅스에 기모스커트 완전 따뜻하다.... 12.19 18:12 11 0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 뭔지 아는게 진짜 중요한 듯 12.19 18:12 71 0
익들은 저녁에 과식하면 담날 아침에 안고프지?4 12.19 18:12 46 0
성폭행 당할까봐 취업을 못 하겠다는데;....??11 12.19 18:12 57 0
경북대 사범대면 잘 간거 아니야?2 12.19 18:12 24 0
어쩐지 살만하다 했어 ㅋㅋ 한달 무급휴가 ㅋㅋㅋㅋ 12.19 18:12 21 0
인청공항에서 탑승수속 후에 패딩 맡길 수 있는 곳 있어 ㅠㅜ? 12.19 18:12 10 0
이 축구선수 몇살처럼 보여?5 12.19 18:12 71 0
면접보고 왔는데 나 진짜 취업못하는거 아닐까 4 12.19 18:12 102 0
다들 면접 잡히면 준비 얼마나 해?2 12.19 18:11 36 0
나 이거 고소당해? 4 12.19 18:11 30 0
토스 서로 눌러줄 사람!!5 12.19 18:11 26 0
어재보단 뭔가 덜 춥네1 12.19 18:11 10 0
선관위직원들 오늘 뉴스보고 진짜 소름돋았을듯..ㄷㄷ1 12.19 18:11 73 0
담임쌤 같은 교수님들 덕분에 이번 학기 너무 좋았다1 12.19 18:11 20 0
수학 잘하는 익들 계산좀..2 12.19 18:11 20 0
사려고 했던 룸스프레이 만오처넌 할인하는데1 12.19 18:11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