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삭센다 병원 가면 처방 받을 수 있엉??4 l 일상
  새 글 (W)       
l조회 21l

167/68인데 살 빨리 빼고 싶어서..

이 정도 키에 몸무게라도 처방 받을 수 있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웅 해줘.,.내가 가는데는 몸무게 안재던데.. 그냥 바로 해주더랑. 그냥 아무나 다 해주는듯함
3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ㅎㅎ 가야겠당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땡큐!! 가야겠다 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39 0:091488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4069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3 0:3619632 0
촉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6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59 7:4817122 0
오운완 2:51 17 0
Istp 쿨병이 뭐임? 2:50 27 0
난 엔프피 젤 싫음14 2:50 394 0
군고구마 실온에 3일 놔뒀는데 괜찮나? 2:49 50 0
나 스스로 자체가 별로인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어쩌지 2:49 63 0
에스로반 베어로반 뭐가 다른거임?19 2:49 84 0
아까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시켜먹었는데 아직도 방에서 냄새나 2:49 25 0
와 새벽 2시 넘었는데 결국 진압 준비하려는구나 경찰놈들5 2:49 508 0
아니 화농성 미쳤다 역대급인데? 2:49 103 0
누군가의 아버지고 누군가의 어머니임2 2:48 98 0
26살인데 21살 남자한테 설레는 거2 2:48 77 0
이성 사랑방/짝 잇팁이 술 조금만 마셔 하는건 호감인가…6 2:48 165 0
아픈데 야간근무 너무 힘들어ㅠㅠ 2:48 28 0
담주 프로필사진 찍는데 상의 골라쥬랑 🥹🩵 2:48 58 0
이성 사랑방 전 남자 친구가 안 잊혀2 2:48 122 0
몰입감 쩌는 애니 추천해줘1 2:48 73 0
진짜 이게 나라라고 2:47 69 0
화장실 형광등 깜박거리다가 백열등색 되다가 아예 나갔는데2 2:47 25 0
이성 사랑방 찐사란 이런것 ㅜㅜ 26 2:47 18296 1
방배경찰서 앞에 가서 시위하면 안되나?3 2:47 104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몸무게 43.4kg 찍었댜 7
2싹싹하지않은데 어른들한테 인기있는 사람은 멀까 10
3초콜릿 먹을수있을때 많이 먹어둬 2
4 20대 중반이 들고 다니기엔 너무 유치해? 7
5 와 소근커플 소영님 출산하셨네 2
6지방은 알바할 곳도 없구나….. 11
7근데 요즘 10대들 진짜 카톡 잘 안써? 5
8 이 도시락 8천원인데 어떰 3
9썸붕 원인 얼굴때문은 거의없어? 2
10얼굴에 유독 살이 많이 붙는데 완전 마르는 거 밖에 답없나 6
11인턴중인데 너무 잘해주셔서 과에 답례품 돌리려는데 뭐가 좋을까..
12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데 왜 서울 상권도 죽는거야?? 7
13아무리 집이 좁아도
14왜 제로 콜라를 이제서야 많이 마시는 걸까?
15오빠가 나 명품백 사줬으면 좋겟당.. 4
16 와 이 애니 이거 둘이 찐으로 그렇고 그런 사이구나.......
17나 벌써 크리스마스뽕 다 빠진 거 실화냐
18종강해서 개쓰레기같이 사는데
19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최근에 성공한 익인이 있니?
20카페에서 얼마나 기다릴수잇어? 5
1 돈 쓴 티 하나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jpg 4
2 히트 상품 인기 "뚝", 왜 9
3 현재 소름돋는다는 디즈니 기술력.JPG 1
4 '3관왕' 김종민, 연인에게 "사랑합니다” 깜짝 고백…2024 KBS 연예대상
5 폭설에 웨딩사진 찍은 일본 부부 1
6 절대 이 글을 무시하지 마 8
7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jpg 6
8 초록글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 25
9 본인 이름 뒤집어서 자녀 이름 지은 연예인들 1
10 중드에서 여주 열 내리게 하는 법.tip 9
11 우울증 환자 집에 무단침입한 고양이 가족.jpg14
12 삼겹살파덮밥.gif2
13 10년동안 주식 장투했을때 결과.jpg4
14 살찐 통장 잔고에서 진정한 여유가 나온다1
15 네이트판)내 친구가 죽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좀 많아. 어떻게 생각해?1
16 손발이 차가울때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1.5L 이상 마셔주세요
17 다이소 방문 5분 뒤
18 지금 쓰는 핸드폰 기종이랑 사용 기간 적어보는 달글
19 두 번 봐야 이해되는 착시 사진5
 
1 남태령 한덕수 지시 맞을거란 추측 점점 커지는 이유 13
2 남태령역 화장실 감동이야 우리나라 국민 수준 너무 높아
3 정보/소식 남태령 마을회관 화장실 갔다가 복귀하는 길인데 경찰들 대화 들음.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21
4 경찰이 밝힌 남태령 못넘어가는 이유: 서울엔 트랙터가 원래 못지나가는거라고 말했음 66
5 배달음식 오픈채팅 들어갔다가 오열하는중 2
6 김희철 이뜻 맞아?ㅋㅋ 7
7 방송차 왔다는데 경찰이 막고 못 오는 중이래 21
8 백현 대환장파티 팬미팅 무대 연출 3
9 경찰시켜 남태령 막은거 한덕수가 한게 젤 가능성 높은거지? 3
10 택시운전사에 독일기자 광주오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던 지금 다시 보니까 다르게 보인다 6
11 지금 핫팩 보내드리고 싶은데 넘쳐나려나? 11
12 정보/소식 [속보] 나경원 "尹은 내란죄 확정받은 형국, 국힘은 공범 됐다” 28
13 와 아니 근데 노은결 소령 일은 되게 조용하네 8
14 경찰은 사람들 저렇게 많이 모일줄 몰랐을거임 2
15 와 근데 투어스 신유랑 도훈 게이들한테 진짜 인기 넘사인듯 17
16 그래서 누가 시킨건지 모르는 거 맞지?? 8
17 2시부터 10시사이에 있는 후원버스 등장 13
18 ?? 아직도 안열어줌…? 6
19 한덕수는 이제 내란공범이 아님 5
20 수원 안양같은 경기 남부 오가려면 남태령 무조건 지나쳐야되는데 2
1 근데 핑계고만 보더라도 온사람 상 주라고 난리네 ㅋㅋㅋ 7
2 정보/소식 "♥최태준, 나랑 가장 잘 맞는 사람" 박신혜, 눈물의 수상소감..♥고백까지 4
3 정보/소식 故 김수미→송재림 추모 챙겼다…"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곁에 없지만 아름다운 모습 기억"..
4 어제 김재영 개호감....
5 아 누가 이상이한테 발을 씻자 줌ㅋㅋㅋㅋㅋㅋ 16
6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 배우 수상자 8
7 정보/소식 김태리, 'SBS 연기대상'서 "MBC” 외쳤다…말실수에 '당황' 15
8 이동휘 우는거 나도 왜 눈물나냨ㅋㅋㅋㅋㅋ 1
9 오징어게임2 벌써 본 사람들은 뭐야??? 14
10 정보/소식 배인혁, 왕자의 독특한 90도 인사법? 조선판 호텔리어 교육 포착 (체크인한양) 3
11 이준혁 이때 진심 잘생겼네 7
12 와.... 티모시 샬라메 20대야..? 2
13 엠사 연기대상에 차은우 이제훈 이동휘 다 참석하면 좋겠다 4
14 오인간 김혜윤 데뷔 첫 꾸꾸꾸 로코맞지?? 1
15 체크인한양 재밌어?? 8
16 지거전 백사언은 3년동안 왜 냉대한거임? 7
17 이찬원이 연예대상 받았다고?? 5
18 옥씨부인전 도겸본 인별
19 엠사 난 남우수가 궁금함 1
20 엠사 신인상은 ㄴㄱ예상해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