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다들 만나기로 한 시간에 안 옴... 
나혼자 내내 줄서있고 친구들은 들어갈 시간에 딱 도착함 ㅋ 
아 슬프다 


 
익인1
이미 그거 편해서 습관들었네 그냥 너도 늦게가
2일 전
익인2
너무해 미안하단 말들은 해?
2일 전
글쓴이
ㅇㅇ...미안해하고 밥 사주기도 함
그치만 나도 돈있어 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77 12.20 23:0823325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35 12.20 20:3119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65 8:541924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291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2326 0
시급 조절 어떡하지 ㅜㅜ 2 14:29 19 0
스타벅스 샌드위치 5 14:29 26 0
다들 오늘같이 14:28 45 0
합격발표 아직인데 학업계획서 쓰고 있거든 편입 14:28 24 0
평생 알바만 하고 살수있을까?4 14:28 6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성이랑 어디가면 데이트라고 확신이 들어???7 14:28 58 0
다이어트 함부로 하지 말걸...5 14:28 104 0
아동보육 -> 보건행정으로 전과 가능할까?2 14:28 16 0
가공식품같은거 일절 안먹는 익이니들 잇어? 14:28 12 0
나 퇴근길에 동네역에서 번따당함 14:28 10 0
월세 보증금 못받는 경우도 많아?1 14:28 20 0
공무원 직렬 바꾸는거 어떻게 생각해?1 14:28 26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좋아하나? 좋아하는구나 빌런3 14:28 38 0
A0 성적 어떤거임? 4 14:27 34 0
지방에서 가족여행 서울로가는데 연남동 카페 추천좀!!!‼️‼️‼️ 14:27 8 0
이성 사랑방 사랑의 힘은 위대하긴 한가봥1 14:27 35 0
이성 사랑방 여잔 나이차이 나는 남자 좋아하는구나4 14:27 54 0
근데 생리할때 진짜 샤워하면 안 좋아?3 14:26 30 0
쌍수 실밥 묶을때 원래 붓고 아파? 5 14:26 16 0
부모님 효소 드시면 효과 좀 있을까?4 14: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