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55 0:091605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8 3:414143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6 0:3620337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97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67 7:4818202 0
립밤 달고 살아도 입술 각질 생기네 ㅋㅋ1 1:15 20 0
여행 갔는데 풍경 너무 예뻐서 찍었다!! 보고가4 1:15 49 0
어떻게 하루하루 jot 같은 소식만 들려오지... 1:14 32 0
돈 별로 안드는 당뇨식 있을까...1 1:14 23 0
경찰들이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1 1:14 76 0
왜이렇게 세상이 날 억까하는것 같지..1 1:14 44 0
화장많이하는 익들중에서 ??하이라이터?? 쓰는 사람 1:14 43 0
아 내 눈썹 어떡해1 1:14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얘들아 너네 이거 애인한테 말할거야..?8 1:14 272 0
지연 잘 안나는 항공사 ㅊㅊ좀21 1:14 280 0
확실히 말잘하고 유머러스하면 1:14 25 0
01 모솔인데 이제 좀 큰일난 것 같다; 막학기도 마치고 ..14 1:13 476 0
클리오 메쉬 글로우 쿠션 쓰는 익들 있어? 1:12 15 0
풀리오 어깨 마사지기 승모근에 효과 있어?? 1:12 22 0
혹시 남태령역 사건 정말 알기쉽게 간단하게 두세줄로 알려줄 익 있니.... 34 1:12 1238 0
키 170 넘는 사람들아 키 크단 소리 얼마나 자주 들음? 21 1:12 43 0
지하철에서 마스크 끼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더니 진짜 냄새가ㅜ오억 ㅜ 1:12 135 0
아이폰 충전기 접지안돼있는거개짜증난다진짜 1:12 16 0
이성 사랑방 사랑이 팍식음3 1:11 17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에 올린건데 봐줄 사람...ㅜㅜ 4 1:11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