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내가 손님받는거 해도되나?


 
익인1
손님받는거는 친구가 하는게 맞구
쓰니가 그냥 친구 옆에 있어줘
위로나 크게 뭘 하지 않아도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힘이 될거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861 11:441915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99 11:0214222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92 14:456401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43 9:508749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1 14:0110856 0
친구가 소개남한테 내 키 줄여서 얘기했대ㅋㅋ 53 15:43 843 0
성형외과 피부과는 망하는거 본적 없음1 15:43 19 0
피크민 친구 끊기 해야겠당... 그치만 일주일에 오천보만 걷고 버스 타시잖아요 15:43 21 0
펑펑5 15:4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나서 서로 기싸움 중인 거 같은데..34 15:42 160 0
와 달러 1450원 실화냐 ㅋㅋㅋ 1 15:42 51 0
무쌍인데 20살 넘어서 쌍수한 익들 전후 차이 커???8 15:42 42 0
이성 사랑방 맘없는 상대랑 단둘이 뭐까지 가능해?7 15:42 103 0
유ㅏ 진짜 일처리 똑바로 안 하면 이렇게 피곤하구나 15:42 13 0
독감걸려서 열나는데3 15:41 35 0
먼저 인스타 친구 끊어놓고 새 계정으로 다시 거는거 오바야?7 15:41 27 0
재외국민전형 개부러움4 15:41 41 0
요즘엔 1년 미만 근무자 연차 내년꺼 땡겨쓰는 거 불법 아니야??2 15:41 47 0
아는형님은 고려대 연세대 왜케 까?24 15:41 923 0
1차벤더 15:41 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한테 빌린 돈이 있는데 3 15:40 47 0
후쿠오카 와서 눈사람 만들었다13 15:40 501 0
영화관 알바 해본사람 있어? 1 15:40 18 0
소주 2병은 진짜 애매한 양인듯13 15:40 348 0
본인표출나좀 살려줘ㅜㅠ 어카냐 진짜 15:4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