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수분 세럼이 제품력 크게 차이가 있을까??
5겹씩 레이어링 하니까 너무 빨리써서 머지 히알루론산 앰플이 저렴하길래 사보려고!! 
에스네이처랑 토리듬꺼 써보고 느낀건데 제품력이 좋다기보단 레이어링 여러번 하는ㄱ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29 12.19 21:3428703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24 12.19 23:0556857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57 13:0479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46 12.19 22:022175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4 0:374564 1
팀명 잘 짓는사람? . ㅠㅠ 12.19 18:40 13 0
엽떡먹을까 그냥 해먹을까??!?! 12.19 18:40 40 0
강남역-인덕원 출퇴근하는데 어떻게 다닐까 3 12.19 18:40 18 0
이성 사랑방 광수같은 남자 안꼬이게하려면3 12.19 18:40 124 0
오줌쌀거같은데 오빠가 화장실에서 안나옴ㅠㅠ8 12.19 18:39 79 0
경양식 돈까스 먹었엉ㅎㅎ 짱맛10 12.19 18:39 483 0
로또 당첨됐으면 좋겠다..2 12.19 18:39 25 0
스벅에서 계란 까먹어도 괜찮을까 ㅠㅠ8 12.19 18:39 115 0
이성 사랑방 34살에 결혼했는데7 12.19 18:38 22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다른사람 만나는데도 못잊는데4 12.19 18:38 180 0
난 진짜 말왕같은 타입 남자가 진짜3 12.19 18:38 71 0
다큐 보는 거 좋아하는 익들아 mbti 뭐야?7 12.19 18:38 64 0
나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12.19 18:38 46 0
이성 사랑방 isfp여자분들 드라이브 좋아하시나요?3 12.19 18:38 100 0
사무직이나 알바다니는 익들 12.19 18:38 19 0
팰월드 원래 멀미 심해??1 12.19 18:37 13 0
01년생이 진짜 이쁜사람들 많은것같음3 12.19 18:37 206 0
나 유치원교사인데 힘들어3 12.19 18:37 56 0
한서삼 정도면 대학 잘 간건가?2 12.19 18:37 26 0
그 맛있다고 유명한 커피이름 뭐더라2 12.19 18:37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