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고민됑


 
익인1
샵샵
11일 전
익인2
샤샵
11일 전
익인3
나만 국밥..?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35 11:3283864 14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76 18:4926240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72516 6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47 6:243269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4 13:0122928 0
이성 사랑방 애인 과거에 이랬으면 봐줘?4 12.28 22:27 117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카톡으로 무슨 얘기 함 ..? 5 12.28 22:27 104 0
솔직히 허약하고 자주 아프면 그냥 몸이 꾸준히 돈먹는기계라고 봐야하지?2 12.28 22:27 17 0
오늘 친척들 만났는데 12.28 22:27 15 0
왓챠피디아 하는 익 있어? 12.28 22:27 33 0
친구가 없는 이유 12.28 22:27 25 0
쌍수 눈매교정5 12.28 22:26 46 0
적금 거의 다 최대가 월 30이던데 막 150하는 사람들은1 12.28 22:26 52 0
옆통이 큰 건 뭐가 문제야?5 12.28 22:26 30 0
면접 복장 비즈니스캐주얼인데 신발 컨버스 신어도 되나... 2 12.28 22:26 31 0
갓생 산다는 소리 자주 듣는 인간…1 12.28 22:26 41 0
이틀 있으면 서른인데 회사 다니기 무서워1 12.28 22:26 34 0
솔직히 요양병원에서 그냥 음식도 콧줄로 드시고 사람도 못알아보시고 누워만 계신 할머..21 12.28 22:26 663 0
킥복싱다니고 있는데 한달에 12만원이거든..더 하고싶은데 가격땜에 계속.. 5 12.28 22:26 24 0
나 중견기업 이사 딸이거든... 그냥 조용히 일 다니고 있는데27 12.28 22:26 1515 0
이제 집 가는데 늦은 저메추해주세용 3 12.28 22:25 22 0
급성우울 증후군이... 12.28 22:25 23 0
피자 불고기 시킬까 아님 콤비네이션?1 12.28 22:25 11 0
isfp 익들아 들어와바 2 12.28 22:25 35 0
곱창 한번도 안 먹어봤다하면 무슨생각듬?14 12.28 22:25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