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떤지 좀 알려주라 ㅠㅠㅠ


 
익인1
겁나건조
4시간 전
글쓴이
헉 ! 혹시 공기는 좀 따뜻해져?
4시간 전
익인1
따뜻은 한데 좀 답답하게 따뜻함
4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ㅠㅠ 난 사무실에 오방난로 있는데 그앞쪽만 따뜻하고 공기가 차가워서 손이랑 코랑 너무 시려워서 공기가 좀 따뜻해지는걸 원하거든 ㅠ 고민되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이게 뭔 말일까 교육이수증 공문 제출하라는데 8 15:27 46 0
토익 시작하려는데 조언부탁해.!! 15:27 14 0
아크네 목도리 살말2 15:27 1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성볼때 가슴 골반 일도없는 초딩몸매인데 얼굴 여신급이면 상관.. 11 15:27 144 0
어제 전공시험에서 내가 쓴 답안에 궁금한거 잇는데 언제 메일보낼까?1 15:27 18 0
기프티콘 진짜 짜증나는게 배달앱보다 배달비를 더받아 15:27 16 0
경비행기 살면서 한번이라도 타본사람 많을까?4 15:26 17 0
노트쓰기 좋은 테블릿pc 뭐있어? 15:26 15 0
쌤한테 자료 달라고 부탁 어떻게 할까 ㅠㅠ1 15:26 40 0
아 합격한회사 블라 평점 2.2야33 15:26 455 0
취준생 힘든거중에 결과기다리는게 제일 힘들다…4 15:26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혼밥 못한다고 하면 정 떨어져?8 15:26 89 0
아 드디어 합격했어ㅠㅠㅠㅠㅠㅠ 89 15:25 1177 1
미쳤나 취업사진 찍으러가는 길인데 눈썹 안그림2 15:25 34 0
20-21살을 히키로 흘려보낸 세월이 아까워4 15:25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싸우고 잠수타봤어?13 15:25 84 0
30분 거리 알바면 할말?? 5 15:24 52 0
대전 사람들 파리바게트 뚜레쥬르도 가...?2 15:24 77 0
아이패드 있는 사람?1 15:24 20 0
경제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나도 불안하다 15:2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