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인간때문에 청각잃고 시력도 잃고....... ㅜ


 
익인1
엥 원래 나빴던건 아니고?
11일 전
글쓴이
아니야 차량 불빛때문에 눈멀고, 차량 소리때매 귀멀구... 차가와도 안들랴서ㅜ 못비키는거야
11일 전
익인2
ㄹㅇ 지들이 그렇게 진화 시켯는데 이젠 혐오스럽다고 하고 비둘기 멍충해서 둥지도 못 만드는데…😭
11일 전
익인3
그럼 같이 살아 ♥ 운전할 때 비둘기가 길 안 비켜주면 얼마나 화나는데
11일 전
글쓴이
그거 도시소음땜에 귀가 멀어서 안들랴서 못비키는거야
11일 전
익인4
비둘기 불쌍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배란일이 임신 가능한 날이야?1 12.28 21:21 38 0
급한데 혹시 와국에서 신한 트레블체크로 달러 뽑으면 12.28 21:20 21 0
아 몬가 체한 것 같아 12.28 21:20 54 0
턱끝 필러 넣은지 한 반년 됐는데2 12.28 21:20 143 0
요즘 그냥 저축이고 뭐고 버는대로 쓰다가 큰일나면 죽고싶다고 생각하고있음2 12.28 21:20 9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매일 보는 사이라서 힘들었는데 7 12.28 21:19 178 0
나 복에 겨운 거임? 진심으로28 12.28 21:19 906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들아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가능해?6 12.28 21:19 113 0
담배 일주일정도 피다가 끊었는데 자꾸 생각남1 12.28 21:19 24 0
아직도 슬프다 기말 겁나 잘봤는데 12.28 21:19 24 0
렌즈 잘 아는 익?? 12.28 21:19 26 0
여드름 지성피부인데 앰플 추천해줄사람 ㅠㅠ11 12.28 21:19 36 0
내가 좋아하는 일본인인데 어때 12.28 21:19 46 0
따끈따끈 베이커리 넘 재밌다1 12.28 21:19 13 0
베개 두개 베는 사람 12.28 21:18 14 0
이성 사랑방/ 흑 용기내서 디엠14 12.28 21:18 239 0
인생네컷? 이름좀 알려줘!!! 12.28 21:18 15 0
로또 주작인 증거 내 갤러리에 있는데30 12.28 21:18 1545 1
젓가락질도 노력하면 고쳐져...?3 12.28 21:18 23 0
로또가 주작이면 왜 저런 번호로 함? 12.28 21:1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