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ㅈㄱㄴ


 
익인1
난 사람 때문에 퇴사 한적 많음
11일 전
글쓴이
얼마나 했어? 나 여기 첫직장이라
11일 전
익인1
저번에 다닌곳은 걍 3개월도 안되서 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
시간 아까워서 지금 다니는 곳도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둘라했는데 팀 바뀌고 잘 다니는중

11일 전
글쓴이
그래도 이직 잘하나보다
나 첫직장이라 나도 일년채우고 나갈까했는데

11일 전
익인1
지방이라 공장 단지가 많아서ㅋㅋㅋㅋ
일년 채우고 나가는게 좋지 퇴직금 받고

11일 전
익인2
웅 일이 싫어서 퇴사하는것보다 사람 문제로 퇴사하는 경우가 훠어어어얼씬 많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28 11:3277721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880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31 18:491948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28 6:242779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0858 0
오늘 앞차 급정거해서 ㄹㅇ사고날뻔ㅠㅠㅠㅠ 12.28 22:03 17 0
목도리 있는 익들 색깔뭐야??9 12.28 22:03 34 0
우리나라에서 유럽가는 비행기 항로 어떻게되는지 알아? 12.28 22:03 15 0
취준 계속 해보기 / 간호학과 다니기 12.28 22:03 44 0
집에있는데 여드름 그냥 쌩얼로 내놓는게 나이 이지덤 붙이는게 나아?? 12.28 22:03 11 0
연애 고수들아 도와줘ㅠㅠ 1 12.28 22:03 26 0
열나 ㅠㅠㅠㅠ 약먹었는데듀 안떨어진다1 12.28 22:02 11 0
혹시 간호과 익들 중에 응급실3 12.28 22:02 46 0
우리아빠의 가습기 사랑 12.28 22:02 11 0
경리인 익들 헬프 ㅠㅜㅠㅠ 질문있어!!!!!!! 12.28 22:02 11 0
사람마다 얼굴다르게 보는거지?1 12.28 22:02 64 0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하는거 불법이야?1 12.28 22:02 15 0
직장인 익들 첫 직장 골라주라... 7 12.28 22:02 39 0
월급 세후 230인데 매달 110정도 적금하는데 적당해보여?25 12.28 22:02 611 1
블로그 하는 분들아 12.28 22:02 11 0
너넨 이런 말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아?3 12.28 22:01 29 0
짱구 극장판 공룡일기 보고 왓는데 평소 보던 짱구랑 왤케 이질적이엇지 12.28 22:01 27 0
쿠팡이츠 와우회원 싹다 무료배송인것도 아니네?1 12.28 22:01 40 0
7도에도 패딩 입나?2 12.28 22:01 22 0
아 나솔보는데 꺄르르거리는 웃음소리 너무 힘들다 12 12.28 22:01 3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