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그렇다는데 이유가 뭘까


 
익인1
워낙 업다운이 심해서 더 힘든거아녀??
어제
익인2
22 ㄹㅇ 개오짐 충동성도 심해
어제
익인3
우울모드가 있으니까 원래 우울증이 자살고위험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52 12.19 23:0562131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98 13:041478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36 0:187463 3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92 14:276676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455 2
파바 케이크 깊티생겼는데 전화해서 예약하면 되겠지..?2 12.19 19:02 20 0
락피쉬 어그부츠 vs 슈펜 어그부츠 12.19 19:02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핫플에서 데이트하면 꾸미는데 얼마나걸려?8 12.19 19:02 119 0
환급액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해?2 12.19 19:01 13 0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름 12.19 19:01 67 0
얼굴에 여백 많은 볼살 부자인데 보조개 수술 비추?4 12.19 19:01 63 0
자식한테 월 30만원 이상 뜯어먹는 부모들은 왜그러는거임?4 12.19 19:01 29 0
나 나이 26살 먹고 엄마랑 맨날 싸움...2 12.19 19:01 27 0
노션 쓰는 사람 있어? 궁금한 거 있는데6 12.19 19:01 26 0
난 결혼해서도 방구 절대 안트고싶은 이유가 뭐냐면44 12.19 19:00 868 1
학교 운동장 가운데에있는거 뭐라그러지4 12.19 19:00 17 0
친구가 개강 내내 공부 때문에 찡찡댔는데 기말 엄청 망했네 12.19 19:00 30 0
기분 상하게 말하는 사람 vs 기분 상해서 말 안하는 사람4 12.19 19:00 25 0
엔화 920대로 떨어짐10 12.19 19:00 684 0
직장인 되니까 대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1 12.19 19:00 55 0
머리 잘라야 되는데 왜케 귀찮냐 12.19 19:00 17 0
노상원 지금 무당인거임? 12.19 18:59 21 0
교정하고 왔는데 아예 윗니 아랫니가 닿질 않아.......5 12.19 18:59 148 0
다이소에서 6만원 씀...... 2 12.19 18:59 89 0
애쉬 브러운으로 염색했는데 오렌지브라운이 됐어ㅜ 12.19 18:5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