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121592?category=6

[잡담] 사귄지 9년째 둔 대화 | 인스티즈

[잡담] 사귄지 9년째 둔 대화 | 인스티즈


28살에 에디슨 젓가락 쓰는 백키로 넘는 거구 내 애인 꽤나 귀여워요


아 혹시 몰라서 카톡테마 뜨개망글햄임!!!

네이버 블로그에서 받았을거얌 아마...ㅎ



 
익인1
애칭이 강씨야?
4시간 전
글쓴이
성이 강씨!! 오래 사귀다보니까 걍 내맘대로 부르고 싶은대로 불렄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150키론걸♡ 내려서 말해줘서 고마워^0^
4시간 전
익인2
나한테 들어가는 잠바가 왜 안 들어갈까.. 친구한텐..?? 팔뚝도 다 들어가는데 안 잠겨..
4시간 전
익인3
귀엽다 너네..
4시간 전
익인4
고딩때부커 만낫어?!??
4시간 전
글쓴이
아닝 20살 극 초반에 만나떵
4시간 전
익인5
진짜 말투 반응 다 귀엽다 ㅋㅋㅋ 흐뭇한 커플일세
55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최종면접 2명 봤는데 1명만 뽑아야 된다면 누구 뽑을 거야? 4 15:54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 익들아 크리스마스에 모 입어..?11 15:54 170 0
커피냄새좋다 15:54 11 0
26살 백수 공시생 용돈 20이면 생활 가능함?10 15:53 36 0
인티 회원끼리 고소할 수 있는 방법 없냐4 15:53 29 0
아이폰 셀카나 사진 기종 6s랑 5s중에 15:53 10 0
이성 사랑방 어제 예약 했어야 하는건데 애인이 까먹고 안했거든?5 15:53 90 0
얘들아 나 내일부터 10일 휴가다 질문받는다 15:53 10 0
자나팜 먹어본 익 있어? 15:53 9 0
제발 노래 좀 찾아주라 너무급해 제발 진짜 부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53 23 0
한자 유래 보면 끔찍한것들 은근 많다...3 15:53 301 0
애낳는건 자기맘아니야..? 왜캐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지3 15:53 25 0
본인표출이 정도면 꼰대력 1-10 중 몇인 회사 같아?? 8 15:52 79 0
배고프당1 15:52 14 0
환헷지 >이거 뭔지 안다/모른다9 15:52 145 0
고객센터 4년 다니고 퇴사한다 ㅋㅎㅎ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33 15:52 474 0
점 봐 주는 사람이 당분간 차 운전할 생각 말라고 하면 익들 어떨 것 .. 2 15:52 16 0
크리스마스 되면 좋겠다2 15:52 20 0
성인 Adhd 진단받아서 약 처방받는 익들 있어?1 15:52 17 0
어제 어이없던게 나는 학교혼자댕긴단말야2 15:5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