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09 16:041807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2 8:544464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20 15:041811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63 9:5631590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8 15:0513233 0
Entj는 상대가 12.19 16:54 25 0
토스..1 12.19 16:54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모르는 사람이 친해지자고 디엠오면 애인한테 말해?4 12.19 16:54 58 0
아 기사 자격증 공부하는데 12.19 16:53 74 0
이마트에서 뭐 사지 12.19 16:53 19 0
20대 중후반 익들 체크카드 뭐써???6 12.19 16:53 127 0
투썸 고구마케익 맛있어?!3 12.19 16:53 24 0
교수님이 과제낼때 카피킬러 보고서도 같이 내라고 하셨는데 12.19 16:53 23 0
우울증 불안장애 있는 사람들아 애인 있으면 외롭고 힘든게1 12.19 16:53 32 0
안읽씹도 정신병의 일종일수도 있는것같음1 12.19 16:53 46 0
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 떨어짐 vs 마음에 드는 소개팅 상대한테 애프터 거절 당함 ..2 12.19 16:53 43 0
당근에서 교통비 값 빼다라고 에누리 요청하는건 뭐야?4 12.19 16:53 26 0
목 짧으면 숏패딩 안어울리네...1 12.19 16:53 27 0
학점 3.5 안넘는 사람들은 어쩌다가 안넘은거야?58 12.19 16:52 80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단점 나열할테니 좀 봐줘..ㅠㅠ 13 12.19 16:52 140 0
꼰대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vs 개념없는 후임 때문에 스트레스2 12.19 16:52 21 0
요즘같은 불경기에 왁싱샵 차리면3 12.19 16:51 66 0
인플루언서 쇼핑몰에서 이제 안사야겠다...ㅠ16 12.19 16:51 533 0
이제 담주부터 주 4일제다 ㅋㅋㅋㅋㅋ 12.19 16:51 168 0
베트남 패키지 여행할때 샌들 신는거 힘들까? 운동화가 맞나? 12.19 16:5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