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6l
20대인데 현타온다... 흑 꿈에서 화장실 갔는데 소변보다가 실제로도 조금 싸고 벌떡 일어남 아직도 어이없네 진짜


 
   
익인1
요즘 스트레스 받나?
23일 전
글쓴이
웅 ㅋㅋ큐ㅠㅠ 그래서 그런가
23일 전
익인2
귀엽다
23일 전
글쓴이
귀여워해주다니... 고마워 내가 넘 징그럽 ㅋ큐ㅠㅠ
2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자기전에 물 많이 마셨어?
23일 전
글쓴이
약먹느라 조금 머겄는데 이럴줄이야흑흑
23일 전
익인4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아예 쌀 수도 있음 울언니도 최근에 그랬어
23일 전
글쓴이
허거덩 스트레스 안받아야지 안그래도 어제 스트레스 받아서 울면서 잤걸랑...
23일 전
익인5
아 나도 이런 적 있음 꿈에서 소변 보는 중 눈 떴는데..
23일 전
익인6
여자분들 이런경우많다는뎅
23일 전
익인7
자기전에 화장실 꼭 가
소변 차 있는 상태(?)에서 잠들면 화장실 꿈 꾸더라..

23일 전
익인8
나 스트레스 극도로 받을 때 저랬움 ㅜㅜㅜ
23일 전
익인9
스트레스 많이 받았군.. 난 우울증 걸렸을 때 악몽 꾸면 자다가 소리지르고 그랬어 ㅋㅋㅋ 침대 밑으로 굴러 떨어진적도 있음
주말에 힐링 해,,ㅠㅠ

23일 전
익인10
나도 화장실 꿈 꾸면 그래 😂 진짜 싸진않앗는데 너무 싼 느낌이라 엉덩이부터 만져봄 ㅋㅋㅋ쿠ㅜㅠ
23일 전
익인11
부끄럽지만 나도 한달 전에 완전 다 싸버린 적 있었음ㅠㅠㅠㅠㅠㅠ 그 후로 자기 전에 무조건 화장실 꼭 가고 물 안 마샤ㅜㅜ🥹
23일 전
익인12
나 막걸리 거하게 먹고 싼적있음…서른에…..이후로 정신차리고 살고잇어 그럴수 있다
23일 전
익인13
나도 꿈에서 변기에서 싸다가 어? 하다가 조금 지린 상태로 깬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4
와 나도 꿈에서 너무 시원하게 소변보길래 놀라서 깨고 침대랑 옷 만졌는데 다행히 안 싸서 바로 화장실 가서 소변보고 다시 잠
진짜 식겁했다

23일 전
익인18
와 나도 그런 적 있어 너무 시원하게 소변 보는 꿈 꿔서 아차싶었음 ㅠㅠㅠㅠ
23일 전
익인14
어릴 땐 침대에 실수 많이 했는데 그때 생각나더라🥲
23일 전
익인15
난 초딩때 딱 꿈에서 화장실가서 진짜 쉬쌌는데
실제로 싸고 있어서 충격받은거 아직도 생생해

23일 전
익인16
그럴수도있지 나도 꿈에서 화장실 갔다가 변기 앉자마자 놀라서 벌떡 하고 깸
23일 전
익인17
ㅎ하장실 꿈이 진짜 무서운 꿈이야..
23일 전
익인19
ㅠㅠ…
23일 전
익인20
진짜 꿈에서 화장실나오면 ㄹㅇ ㄹㅇ 벌떡깨야함
23일 전
익인21
진짜 몸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때 있더라ㅠㅠ 나도 거의 쌀뻔 했는데 그 순간에 눈 떠져서 화장실 달려감ㄷㄷ
23일 전
익인22
나도 두번인가 있음 처음에 요실금인줄 알았는데 걍 스트레스래
23일 전
익인23
난 술 먹고 그런 적 있어 진짜 너무 쪽팔렸음...ㅠ 그래서 술 마시면 화장실 광인 됨
23일 전
익인24
옆집가서 소금 읃어와라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컴활 유동균 좋아??2 01.07 19:48 41 0
지그재그 팝업 자꾸 나만 뜨니 이거뭐야1 01.07 19:48 101 0
에어팟2 쓴지 6년됐다2 01.07 19:48 22 0
챗gpt타로 안좋게도 나와?? 01.07 19:48 14 0
어디가서 자랑하지는 못하는 아주 사소한 개인기 얘기해보자6 01.07 19:48 21 0
붙임머리면서 자기머리인척 트린트먼트 공구해도되나..ㅋㅋ21 01.07 19:48 638 0
직장인 익들 핸드폰 요금 얼마 나와?11 01.07 19:48 123 0
밖에서 초코파이 먹고 체할뻔…10 01.07 19:47 155 0
가끔 친구집 가면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집마다 다른 문화라는걸 느끼고 신기할때 있지않..4 01.07 19:47 34 0
얘들아 이거 어따 써먹을까 8 01.07 19:47 91 0
을사 45적1 01.07 19:47 23 0
아니 5년 된 직원4명인 회사에 지원자가 160명이 넘는다니 01.07 19:47 15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과cc보고 생각났는데3 01.07 19:46 105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오거나 마음 식는 것도 다들 힘들었니?3 01.07 19:46 76 0
나만 지그재그 안돼??10 01.07 19:46 575 0
가족이랑 가게나 식당 자영업하면서 홍보나 광고해주고 월급 받고 여유롭게 사는거 부럽.. 01.07 19:46 7 0
착하긴 착한데 호구인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이해할수없음2 01.07 19:46 79 0
얘드라🥺 인턴면접은 뭐 입고 가? 나 처음으로 지원하는데 도와줘😭4 01.07 19:46 44 0
남초사이트도 학폭에는 예민하네 일베빼고3 01.07 19:46 43 0
소견이좁으면 무슨일을해도 안좋지?? 01.07 19:4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