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흠... 근데 또 웃긴거 보거나 재밌는 일 있으면 잘 웃기도 하고
아무래도 직장생활 하니까 축 늘어져 있을 수 없어서 일상생활 그냥저냥 잘 하고 있고
우울하긴한데 이정도 우울감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가끔 스트레스 받는 일 생기면 내 머리를 때리거나 살을 쥐어 뜯음... 이건 최근부터 이러기 시작했어
뭘까...ㅠ 그냥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가


 
익인1
난 안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날 때 그랬는데 거기 나오고 나선 그런거 싹 없어지더라
4일 전
익인1
전혀 우울하지 않은데 인티에 우울증 얘기 너무 많이 올라와서 내가 다 우울해지는 기분이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꼬막비빔밥+만두/파스타 저메추 2 12.19 18:25 10 0
엄마도 엄마 인생만 신경 쓰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안 그래서 히든 익린들 있어?3 12.19 18:25 27 0
20대 중반 넘어가니까 얼굴 탄력 떨어지는거 체감된다ㅠ 12.19 18:25 26 0
혈육 취업 안하면 빡친다는게 이런거구나… 3 12.19 18:25 75 0
이런 신발도 크록스처럼 발목이랑 무릎에 안 좋나?2 12.19 18:25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잘지내는걸 보여주고싶기도하고 보여주기싫기도해 12.19 18:25 62 0
병원 보호1종 개극.혐2 12.19 18:25 18 0
스토리 보고 바로 차단하면 아이디 안 뜨는거 12.19 18:25 20 0
쿠팡 알바할때 화장하고 가는거 나중가면 후회해?3 12.19 18:25 99 0
당근마켓 잠수 진짜 많네2 12.19 18:25 20 0
집밥(순두부찌개)vs밖에서 분식사먹기1 12.19 18:25 15 0
태블릿 스탠드형 거치대 쓰는사람1 12.19 18:24 12 0
비둘기에 이 있대..2 12.19 18:24 11 0
의료쪽 친구 맨날 스토리에 의료용어?쓰면서 얘기올리는데28 12.19 18:24 873 0
히키코모리 탈출 .. 실패8 12.19 18:24 38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엄마가 본인 노후를 위한 나의 결혼상대를 자꾸 강요해 5 12.19 18:23 120 0
고양이가 충전기 케이블 8개 보내버렸는데12 12.19 18:23 34 0
대학 강의 65명 중에 7~9등이면6 12.19 18:23 132 0
나 응원좀 해줄사람....1 12.19 18:23 23 0
이성 사랑방 Infj 여자가6 12.19 18:23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