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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회사에서 화장실 많이 가는 것도 넘 눈치보여2 12.20 08:29 126 0
서울청사에도 화환보냇네 ㅋㅋ 12.20 08:28 141 0
좋아요 때문에 자살시도 하고 싶어5 12.20 08:28 88 0
병동간호사있어..? 12.20 08:28 14 0
오징어누룽지순대는 속초에만 팔아??2 12.20 08:28 27 0
약국 약이랑 병원 처방약이랑 효과 확 달라..?4 12.20 08:28 198 0
주차 정산해주시는 직원분 너무 귀여우시다 12.20 08:28 59 0
휴가간 직원전화 당겨받으면4 12.20 08:27 76 0
미친 어제 발히터 안끄고 퇴근했네 12.20 08:27 25 0
본인표출 나 한달전에 이런글 썼는데 오늘 퇴사야11 12.20 08:26 1223 3
카일리제너 딸2 12.20 08:25 26 0
와근데 imf때도 취직하는사람 잇긴하구나1 12.20 08:25 55 0
결혼준비중인 친구 생일선물 추천좀5 12.20 08:24 72 0
네일 골라줄싸람 12.20 08:24 136 0
회사는 전쟁터, 자영업은 지옥이라는데 글쎄2 12.20 08:24 83 0
학점때문에 자살하고싶다 하2 12.20 08:24 78 0
다이어트 식단 너무 극단적인가? 좀 봐줄 익…2 12.20 08:24 36 0
카카오버스 지금 나만 이상해? 2 12.20 08:23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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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 사줘 ~ 모아서 해줘 이러면14 12.20 08:23 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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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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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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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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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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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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