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허벅지에 맞춰서 바지를 사왔는데

항상 허리가 남아서 짜증났음

그래서 10키로 감량함 ㅋㅋㅋㅋ 진작할껄 



 
익인1
와 감량 어캐했어?..
몇에서 몇된고야??

23일 전
글쓴이
나 61에서 50! 식단으로 거의 뺏어 운동은 가끔 ㅠㅠㅋㅋ
23일 전
익인2
난 10키로 빠지든 20키로 빠지든 M이던데ㅠ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토스 나 오늘 생일이라고 포인트 줬는데ㅋㅋㅋㅋㅋㅋ 1 01.07 20:18 161 0
토스 당첨은 안 되고 고양이 풀로 꾸며서 커피 기프티콘 받음2 01.07 20:18 63 0
대익 올해 올에이플 받았써 ㅎㅎ 40 5 01.07 20:17 131 0
휴학안한 의대생도 있어?11 01.07 20:17 468 0
결혼식장..겨울에 많이 더워..??1 01.07 20:17 43 0
외국계에는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사람 많아?2 01.07 20:17 35 0
여드름 글 완전 유레카다 1 01.07 20:17 69 0
이성 사랑방 돌아가고싶어 01.07 20:17 40 0
연태고량주 있는데 나랑드사이다랑 섞어먹으면 맛있을까2 01.07 20:17 13 0
얘드라 머해1 01.07 20:17 11 0
세전 350인데 실수령이 300이야.......🤷‍♀️59 01.07 20:16 1014 0
익들아 로컬 병원이라는 게5 01.07 20:16 31 0
주식때문에 이거 물어볼거있는데 꼭 댓글좀 ㅠㅠ2 01.07 20:16 29 0
bhc뿌링클 말고 추천좀7 01.07 20:16 35 0
주식/해외주식 다들 로스컷 얼마 정도로 잡음..?4 01.07 20:16 161 0
앞머리 한 번도 자른 적 없는데6 01.07 20:16 65 0
할매떡볶이 왈케 마싯녀 01.07 20:15 51 0
인기글 인플루언서… 난 이 사람도 참……..82 01.07 20:15 6714 0
손절한 애가 인스타 팔로걸면3 01.07 20:15 76 0
걍 가만히 있는데 우울해..6 01.07 20:1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