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골라줘!!!!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넓은 목도리 사서 바라클라바도 하고다니장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이성 사랑방/ 썸을 2개월 동안 카톡으로만 타게 생겼는데 4 01.07 20:47 146 0
40 내가방에 인형 볼사람 8 01.07 20:47 114 0
몇살부터 어리진 않네 생각 들어?2 01.07 20:47 28 0
임시공휴일 27일로 검토한다 하지 않았나??3 01.07 20:47 114 0
낙태하면 정말 오래 크게 벌받을까?1 01.07 20:47 47 0
직장인익들아 샐러드로 점심 먹는 심리?가 뭐야...??91 01.07 20:46 3841 0
헬스장 천계 3개 중 2개가 망가졌는데 수리를 안 해 01.07 20:46 18 0
저번에 이벤트한 귤 왔는데 01.07 20:45 127 0
본인표출내가 정신과간다해서 엄마스트레스받아서 위경련왔대3 01.07 20:45 31 0
중소도 기숙사 지원해주는 곳 꽤 있어?1 01.07 20:45 16 0
아 설렌다 1 01.07 20:45 18 0
근데 살면서 다들 추구미는 있나?3 01.07 20:45 77 0
골반,힙딥,승마살 중 뭐야…? 01.07 20:45 50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어때? 01.07 20:45 15 0
와 배고파서 배아픈거 방금 경험함 01.07 20:45 16 0
호텔 3박치 빌려놓으면3 01.07 20:45 16 0
남자친구랑 만나면 엄청 달달하거든? 근데 연락하는거만 보면 5 01.07 20:45 42 0
내일 보일러 동파방지 할때 외출모드 틀어두면 돼? 1 01.07 20:45 80 0
아침에 눈 뜨면 목이 간지러운데 01.07 20:45 17 0
북한에는 애 이름을 "정은”으로 절대 못 짓겠네? 3 01.07 20:4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