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1
개감동...ㅠ ㅠㅠ 생일 알랴준 적 없는데 카톡 테마 보고 우리 부서 팀원들끼리 돈 모아서 샀대ㅠ 내가 팀장노릇 잘 하고 있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861 11:441915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99 11:0214222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92 14:456401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43 9:508749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1 14:0110856 0
pt 가격 이정도면 적당한 거야?3 16:50 21 0
다이소 왜 재고확인 안돼? 7 16:5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멀프에 가둬놨다가 본프로필 보이게 해제한거 미련 정리했다는거지? 3 16:50 22 0
얘들아 이디야 생딸기연유플랫치노 꼭사먹엉8 16:49 58 0
12월1일에 네일 받았는데 12월23일쯤에는 바꿔도 되겠지여?3 16:49 23 0
머리 개털인 익들 알로에 스프레이 사서 뿌려봐 16:49 9 0
고도비만한 두달만 1일1식 다이어트 합니다 9 16:49 48 0
얘들아 이거 계속 쓰면 터질까…??2 16:49 48 0
항공사랑 연락이 안되는데 트위터 공계에 디엠보내도 괜찮아?2 16:49 15 0
어학연수 가서 외국인 친구 사겨보려고 했는데 16:48 6 0
된장국에 간장도 넣어?5 16:48 40 0
이성 사랑방 나만 놓으면 되는 거였음 미친6 16:48 79 0
여자친구 선물해주려하는데 이거 세개중에 색 골라주라..!11 16:48 85 0
남자친구한테 선물 뭐 사달라고 하지?? ? 16:48 13 0
커뮤 하면 안될거같음4 16:47 43 0
이성 사랑방 왜 이렇게 불안하고 못 믿겠지4 16:47 38 0
혼자밥먹을때 음성녹음키고 먹어봐7 16:47 133 0
와 진짜 나보다 10살 더 많은 남자 대리 착각 지림6 16:47 48 0
간호조무사 직업 괜찮나????7 16:47 25 0
안과에 종합검진 받아보고 싶다고 하니까 시신경촬영만 하면 된대..1 16: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