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손에 뭐 못 들고 있을 정도로 떨어??


 
익인1
아니 나만 느낄정도
4일 전
익인2
나 온몸이 떨려
4일 전
익인3
나도 온몸이 부들부들 눈물이 뚝뚝 휴
4일 전
익인4
나 원래 그랬는데 극대노 한번 겪고 나서는 안떨리고 그냥 몸이 멈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0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8 12.23 16:474909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9 12.23 22:55608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1 12.23 15:121840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102 0
진짜 인연이면 클럽에서 만나도 이어질거라 생각해?2 12.23 22:42 29 0
배달비 한달에 20만원 정도면 어때?6 12.23 22:42 37 0
올영세일 더 없나??1 12.23 22:41 17 0
하 22살인데 체력 딸려서 술을 못 마시겠어...3 12.23 22:41 16 0
나 오늘 성심당 가려고 대전가는 기차에서 아빠 응급실 가고있다고 연락받음ㅜ4 12.23 22:41 819 0
꽃 이란 글자 너무 야하지않아?2 12.23 22:41 34 0
이성 사랑방 너넨 전애인이 갑자기 전화와서7 12.23 22:41 159 0
최종 불합격을 전화로 주는 회사도 있다 ㅋㅋㅋㅋㅋㅋ2 12.23 22:41 40 0
눕시 또 몇년지나면 촌스러워보일라나 12.23 22:41 8 0
철수 얘 진짜 왜 이래7 12.23 22:41 43 0
빵집 알바생들 있니2 12.23 22:41 25 0
거래처 누락으로 추가요금이 생겼는데 회사에서 돈을 안줘도 돼??5 12.23 22:41 14 0
생산직 3교대 힘들까?1 12.23 22:40 14 0
다이어리나 일기 매일쓰는익들아4 12.23 22:40 25 0
이심 애매한 날도 사용 계획에 포함시켜야겠지? 12.23 22:40 10 0
돈 쓰는건 왜케 재밌을까... 12.23 22:40 12 0
내일 무스탕 오바야? 12.23 22:40 15 0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멘트 괜찮아?4 12.23 22:40 92 0
160.7 에 47.6 이면 마른편이겠지?5 12.23 22:39 277 0
이성 사랑방 부모님이 연애하는 거 모르시는데 ,. 좋은 방법 있응까…ㅜㅠ6 12.23 22:39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