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간식은 주로 음료 먹고 점심을 푸짐하게 먹어서 저녁에 매번 6시 넘어서 밥을 먹게 됨 그래서 하루에 한끼만 먹으려하는데 요요?같은게 올까


 
익인1
요요 옴
5일 전
익인2
1일 2식해
요요도 금방 오고 강박도 심해져

5일 전
익인3
평생 그렇게 먹고 살거 아니면 당연히
5일 전
익인4
1일1식 비추하고싶다... 1일1폭식이 됨
5일 전
익인5
나 9키로뺀 다이어턴데 1식 하지말고
아침 샐러드
점심 단백질위주 밥들어간 식사
저녁 샐러드나 닭가슴살
이렇게 먹어도 운동하면 충분히빠짐
1식하면 머리빠짐 ㅎㅎ..내가그럼

5일 전
익인6
한끼는 진짜 안 좋아 건강 확 상함
5일 전
익인7
밥 여섯시 넘어서 먹어도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3 12.24 16:0662209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66 12.24 18:127895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450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8 12.24 11:143769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851 0
지금 시기 건강검진 사람많아?1 12.20 07:55 56 0
등교하기 싫다 12.20 07:55 20 0
나 살면서 주식첨해보는데2 12.20 07:54 245 0
붙임머리하고 알러지, 두드러기 같은게 나는데ㅠ2 12.20 07:53 37 0
섬유향수면 옷에만 뿌랴야하는거지? 12.20 07:52 59 0
오늘 왤케 어두워 12.20 07:52 20 0
회사에서 싫은 사람한테도 웃으면서 말해??14 12.20 07:52 598 0
손님이 돈 던지듯이 주면 기분 어떰? 2 12.20 07:52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나만 보고싶어하지 너무 억울해7 12.20 07:51 218 0
악 코 막혀 12.20 07:51 16 0
익들 잘생겼는데 쌍방인적 없어서 모솔이라는 말 믿어져?3 12.20 07:51 167 0
면직하고싶다 12.20 07:51 35 0
애로 돈버는 집들은 감수해야 하는게 있는거 같아 12.20 07:50 254 0
프리퀀시 성공해따아3 12.20 07:50 97 0
다리 짧아 슬프다... ㅠ 12.20 07:49 23 0
혹시 사진 편집? 필터 잘 아는 익 있어? 12.20 07:48 42 0
요즘 날씨에 빙수 포장해서 먹는 거 하지 말았어야함 12.20 07:48 107 0
버스 때문에 지각하게 생겼네6 12.20 07:47 237 0
지금 코로나 재유행이야?29 12.20 07:46 974 0
김건희 영화보니까 내년 가을에 통일시킬거라던데3 12.20 07:4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