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전문학사는 있는데 졸업하고 알바하면서 한참 쉬었더니 취업시도를 못하겠음..
그래서 다시 배워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는데
사이버대 3학년편입(학사취득 목적을 겸해서)할지 학원다닐지 고민중이야….
아니면 계원예대 편입도 고민중..
전문대 디자인쪽 전공했고 배운거랑 같은 툴 쓰는 다른방향으로 갈까 하고있는데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익인1
전문학사있다고? 그럼 그걸로 대졸자 전형 지원 지원해서 취직 잘되는 간호나 보건 오는건 어때? 별론가ㅠㅠ 내가 이루트라..
8시간 전
글쓴이
간호나 보건쪽은 생각도 안해보긴했는데..!
항상 일이 힘들다고만 들어서ㅜㅜ 어때 익1은 할만한거같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01 14:453438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51 11:024935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3 9:5030821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4 8:3032090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1 12:141731 0
바스크 치즈케이크 취향 알려주고가!!!8 17:11 50 0
고려대 나왔는데 학점 2.8 vs 중앙대 나왔는데 학점 4.0 누구 뽑을거야?48 17:11 737 0
애인이 자기는 촟불 태극기 다 극혐이라서 정치적으로 중도래4 17:11 37 0
영화관 알바하니까 돈내고 보기 싱ㅎ다.. 2 17:11 23 0
이성 사랑방 자기 못생겼다고 사진 찍기 싫대3 17:10 174 0
졸업예정자는 학사 재학 이하야????????2 17:10 16 0
익들아 오히려 애들이 편식해도 뭐라 안하고 맘대로 먹게 냅두는게 나을수도 있어?1 17:10 11 0
공사 육사 사택 잘 아는 사람.. 출입하려면 신분증 내라는데 댓글 좀 부탁해3 17:10 13 0
보톡스 맞고 살처짐 온 사람 있니? 17:10 14 0
중소기업인데 성과금!! 1 17:10 45 0
임상병리 vs 치기공과 어디갈까2 17:10 18 0
금수저라 알바만 하면서 살면 한심할까?7 17:10 102 0
언어 공부하거나 배우는 익들 자랑하구 가자6 17:09 50 0
카톡업뎃하고나서 상단바 검정색이지 않아??4 17:09 19 0
저당잼 어디꺼가 맛있엉6 17:09 15 0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업기간이 21-25일이면 익들은 며칠에 픽업해?1 17:09 24 0
소속사에 계란던진 남자 근황떴어 17:09 3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에 둘 다 취업하니까 너무 힘들어..2 17:09 91 0
입학 전에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ㄹㅇ기본부터5 17:09 24 0
부르나이라는 나라보니깐 진짜 부럽더라 17:0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