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5분동안 주문확인상태면 바빠서 그런거야..?


 
익인1
웅 근데 DT면 주문신청 넣었다고 말만 하면 됨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어때? 01.07 20:45 15 0
와 배고파서 배아픈거 방금 경험함 01.07 20:45 16 0
호텔 3박치 빌려놓으면3 01.07 20:45 16 0
남자친구랑 만나면 엄청 달달하거든? 근데 연락하는거만 보면 5 01.07 20:45 42 0
내일 보일러 동파방지 할때 외출모드 틀어두면 돼? 1 01.07 20:45 80 0
아침에 눈 뜨면 목이 간지러운데 01.07 20:45 17 0
북한에는 애 이름을 "정은”으로 절대 못 짓겠네? 3 01.07 20:44 40 0
오랜만에 라면볶이에 다시 빠졌다 01.07 20:44 14 0
피시방 오랜만에 갔는데 여자애들 엄청 많네 01.07 20:44 17 0
샤워 하고 로션이 없어서 바디 오일만 발라도 돼?? 01.07 20:44 14 0
에이블리 랭킹 상위 0.2퍼 댐 01.07 20:44 29 0
1년차 신입익2 01.07 20:44 71 0
나는 키워드 제외 하나 설정해놓음1 01.07 20:44 47 0
회계익 있니?1 01.07 20:44 33 0
요즘 애를 얘로 발음하는 애들 진짜 많더라 01.07 20:44 79 0
직장익.. 컴활 2급 필기 공부 안하고 있다.. 01.07 20:44 68 0
오래 전에 헤어진 전 애인이랑 아무렇지 않게 인사할 수 있어?1 01.07 20:44 15 0
트위터 dm 알림이 안 왔다 <이럴 수도 있어?4 01.07 20:44 20 0
버스에서 디씨하는 사람 봐서 신기핶음 01.07 20:43 2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한테 질문있어 장기연애해본 익 01.07 20:43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