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영화의 숨은 뜻 이런거 1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상업영화만 보는 사람인데 볼까말까 요새 영화표 너무 비싸서 하나 볼때도 고민허고 보게 된다..
영화 주제가 여자들의 외모강박이나 페미니즘?을 다룬건 알음,, 


 
익인1
예술을 떠나서 서브스턴스가 고어...라서....잘못보면...비추천...예술영화라고 생각나진않앗음
2일 전
글쓴이
오 고어한건 잘봐서 ㄱㅊ겠다..
2일 전
익인2
별로 안 난해하고 직관적임 ㅋㅋ
2일 전
글쓴이
오 대박 봐야겠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8 12.21 16:04518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5 12.21 08:547381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44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4 12.21 09:5664708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0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이랑 연락하는 애인 어케생각해?23 0:18 110 0
원래 자궁경부암 검진하면 그날 배 아프니?? 0:18 14 0
운전 길치 어째…2 0:18 28 0
이마 필러 맞말 40 4 0:18 87 0
동아리 엠티 갈 때 짐 싸기 귀찮아서 마스크팩 갖고갈건데 15 0:18 18 0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등 겪는 익들아 회사생활 지장있니..?7 0:18 27 0
주말에 하이디라오 혼밥 어때~? 0:18 17 0
지금 도쿄 있는 익 없어?? 0:17 52 0
나 오늘 새벽 4시에 기상해야해 0:17 19 0
도시락 케이크 보통 얼마정도해?2 0:17 19 0
공항 주류 관세신고 0:17 12 0
익들아 미;친... 나 PMS로 굴짬뽕 시켰어....1 0:17 24 0
난 오히려 본가 가면 살이 빠짐2 0:16 26 0
이성 사랑방 유투브로 연애배우지마 하등쓸모없음4 0:16 134 1
블로그 내 아이디 치고 들어온 사람 대체 누구지..27 0:16 701 0
익들은 연말인거 느껴져?? 0:16 16 0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집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4 0:15 19 0
3층사는 지인몬 제발 기분 더러우니까 걍 무시해 진짜 짜침 ㅋㅋ 0:15 47 0
istp vs intp 8 0:15 245 0
진라면 먹고싶다 0:1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