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코막힘으로가면 코에 기다란거 넣나?

이거 아파? 무섭다



 
익인1
ㄴㄴ 그거 콧물 빨아댕기는거라 시원해.
9시간 전
익인2
콧물 빨아땡기는데 그거 난 아파서 싫어해ㅜㅜ
그리고 하고 나서는 좀 괜찮은데 좀 있으면 다시 막힘....

9시간 전
익인3
그건 병원마다 조금씩 다를거같은데
나는 목아파서 갔는데 코로 내시경넣어서 성대까지 봐주시더라.. ㅋㅋㅋ
우리동네병원은 웬만하면 다 내시경넣던데
코만 빼는거는 별거아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85 12.19 14:45406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9 12.19 11:0257012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7 12.19 09:503648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4 12.19 08:303822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4 12.19 12:143058 0
사람은 겸손해야돼2 12.19 17:35 76 0
보통 친구들이랑 만나면 뭐해?7 12.19 17:35 33 0
하루종일 한가한데 월급 210 vs 하루종일 바쁜데 월급 30040 12.19 17:35 453 0
얘들아 뚱뚱해서 알바 안뽑히는것도 있어??????12 12.19 17:35 185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무시하고 다 잊고 사는게 제일 좋을까?4 12.19 17:35 101 0
내일 대학원 면접인데 머리가 안돌아가… 12.19 17:35 11 0
패딩 다음으로 따뜻한 아우터가 뭐야??6 12.19 17:35 324 0
스벅 리프레셔 언제 7 12.19 17:35 18 0
이성 사랑방 내 인생 첫 번따.. 실패함4 12.19 17:34 232 0
뭐지 3년전에 썸타던 애가 모바일 청첩장보냈는데36 12.19 17:34 1072 0
아이폰 문자가 안와(비상) 12.19 17:34 101 0
일할 때 아픈거 티나는거 안좋은거지?2 12.19 17:34 122 0
상경과는 주로 복전 어디로 해?3 12.19 17:33 19 0
장례가 3일이면 오늘포함 토욜까지지?5 12.19 17:33 49 0
건강한 고양이 분양받으려면 어디서 받아야돼?27 12.19 17:33 395 0
동덕여대 시험 거부운동하더니 ㅋㅋㅋ1 12.19 17:33 130 1
하 너네 침착맨 닭게임 챌린지 봤냐 1 12.19 17:32 52 0
옷 정보 물어보니까 관그 누르는 거ㅋㅋㅋ 12.19 17:32 79 0
상한 감 먹어본 사람 있어?2 12.19 17:32 15 0
의사 고양이 진짜 귀엽다1 12.19 17:3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