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어차피 똑같은 내용일거같아서


 
익인1
익예에 대충 글제목만 슥 봐도 충분하더라 머리 아픔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다 상상했던 내용이네 찾아보니까 진부하다진부해 내란수괴랑 공범들.다 사형때리면젛겠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0 9:196486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1 9:485038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1 16:062026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1363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2722 0
폰 고장나서 센터에 맡겨야 하는데, 그 보안폴더에 있는 사진들은 미리 빼놓는게 좋겠..2 12.23 22:39 15 0
여성호르몬 좋은 점은 뭐가 있을까?4 12.23 22:39 31 0
비염익들아 너네 코세척해? 1 12.23 22:39 13 0
브라질리언 왁싱한지 이제 이주정도 되어가는데 12.23 22:39 25 0
수능 끝나고 라식 라섹 많이 해??2 12.23 22:39 28 0
헬스장 많이다녀본 익들앙1 12.23 22:39 34 0
내일 퍼자켓 마니추울까3 12.23 22:39 26 0
트위터나 오카방에서 또래친구 사겨본 익?? 원래 다들 이렇게 손절 쉽게해?3 12.23 22:39 23 0
다들 케이크 내일 뭐 머겅?! 추천해죠2 12.23 22:39 41 0
결혼식 신부 대기실에서 사진 찍을때 마스크 껴도 돼? ㅠㅠㅠ2 12.23 22:39 25 0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따땃한 침대에 드러누워서 12.23 22:39 16 0
여쿨라인데 탈색없이 어울리는 염색 12.23 22:39 14 0
버스 대박임11 12.23 22:38 631 0
서평택ic부근 화재1 12.23 22:38 497 0
뚱뚱하면 이성적 감정 절대 안 생기지?2 12.23 22:38 35 0
지금 헬스 갈말8 12.23 22:38 21 0
지도 mz면서 mz까내리는 애들은 뭐지..2 12.23 22:38 20 0
강간 당하면 증거보존하려고 정액 계속 품고 있어야하는거 너무 치욕적이지않아?35 12.23 22:38 1926 0
입사 한 달차 신입익 이제 퇴근하고 집옴... 12.23 22:38 34 0
내가 마스크 끼는거 유난인가??6 12.23 22:38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