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오늘 약 설명을 많이 들어서 짬뽕돼버렸어


 
익인1
맞아 거의 뒤덮을 정도로 듬뿍 얹어놓으면 알아서 흡수됨
2개월 전
글쓴이
오 내 기억이 맞았군!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553 03.08 18:3645427 0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516 03.08 13:0890125 2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286 03.08 15:1346379 5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03.08 12:5424288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03.08 12:1417504 0
도시락 싸들고다니면서 말린다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은?12 03.08 07:48 264 0
이성 사랑방/이별 환장 콜라보 15 03.08 07:45 175 0
갑자기 밤에 무서운 생각 들때 하는거 있어?? 4 03.08 07:44 218 0
sqld 보러 가는데 컴싸가 없어2 03.08 07:44 106 0
고속버스 탈때 큐알 찍는 곳이 없어서 기사님께 물어봤는데21 03.08 07:43 1100 0
근데 인티는 섬세하긴하다 2 03.08 07:43 470 0
직장인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15 03.08 07:43 809 0
폭싹 개재밌다.. 03.08 07:42 83 0
생리 이틀차인데 없던 생리통이 생긴듯 03.08 07:42 19 0
남자들 약간 서툴러보이고 챙겨주고싶은 여자 좋아하는 이유 뭐야???4 03.08 07:42 84 0
챗GPT가 내 어린시절 해조류 공포 해결해줬어6 03.08 07:42 649 0
만나면 공주 같은 애들…5 03.08 07:41 334 0
소비기한 3일 지난 거 먹어도 돼??4 03.08 07:40 54 0
출근이라니4 03.08 07:39 26 0
성당이랑 절 둘다가는사람잇음??2 03.08 07:39 30 0
운동빡세게 해도 자주 아픈건 유전인가봐 어쩔수없구나..5 03.08 07:39 77 0
서울익들아 서울에서 오늘 혼자 뭐하고 놀지 추천좀 해줘!!!!!!!!5 03.08 07:39 50 0
서울익들 오늘 뭐 입었어?!1 03.08 07:38 118 0
이 착장이 풀로 넘 예뻐보임.. 7 03.08 07:37 1026 0
인스타 아직도 잔인한거 나옴?4 03.08 07:34 3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