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빨리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빌께요 는 내가 무교라 쓰기 좀 그래

근데 그런 뉘앙스로 말하고싶음



 
익인1
빠른 쾌차 바라겠습니다
5일 전
익인2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5일 전
익인3
빠른 쾌유 바래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이성 사랑방 맨낳 전화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 돼서 하기싫음 ㅠ4 12.20 09:09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애인이 진짜 잘해주거든 ?8 12.20 09:08 260 0
싼가방 산거 후회되는데 12.20 09:08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안 좋아하는 남자 만나니까....12 12.20 09:08 315 0
동생차 타고 같이 본가 가는뎅13 12.20 09:08 584 0
문제 푸는 거 느리면 omr에 바로 체크하는 게 나을까ㅠ?2 12.20 09:0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은 애인이 사람으로써 왜좋아 ?8 12.20 09:07 105 0
공주들아 속눈썹 연장 할건데 날짜 좀 골라주라 ㅜ2 12.20 09:07 24 0
귤 9kg에 9800원이면 싼건가...?22 12.20 09:06 566 0
오늘 울 회사 워크샵 감 12.20 09:06 24 0
전화걸고 뚜르르 신호 한번 나오는중에 끊었는데 상대한테 부재중 찍히나ㅠㅜㅜㅜ2 12.20 09:05 28 0
2년차 직장인 12.20 09:05 54 0
하 놓쳤다..2 12.20 09:04 79 0
0day 예전에 이 정도로 안빡셌던거 같은데 4 12.20 09:04 159 0
공복일때 위액맛?? 순간적으로 느껴지구 올라오는데 12.20 09:04 14 0
마지막 출근길4 12.20 09:04 71 0
아 스벅 사이렌오더 내 앞에 주문 몇 개있는지 기능도 추가해라2 12.20 09:04 42 0
일요일 아웃백 런치 예약했당 12.20 09:03 18 0
다이소 뭔 일 있어..?6 12.20 09:03 1670 0
던킨 아메리카노 성공 12.20 09:0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