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1
아니 10초도 안걸림 원래 이런거야?


 
   
익인1
아파..? 곧 할 것 같은디..
23일 전
익인2
ㄴㄴ 안아파
23일 전
글쓴이
ㄴㄴ 걍 변비인데 개 큰 똥 싸는 느낌
23일 전
익인3
꼼꼼이 봐주던데 거긴뭐지?
23일 전
글쓴이
몰라 걍 넣고 한 3~4초 있다가 뺌
23일 전
글쓴이
익인이는 얼마나 봤어??
23일 전
익인3
난 적어도 아무리 바빠도 1분은 봐줬어
왼쪽난소 오른쪽난소예요 이러면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봐서 기분은 영 아니었는데... ㅎㅎ

23일 전
글쓴이
근데 기분 이상하긴 하더라 ㅋㅋㅋㅋ1분이면 진짜 힘들었겠다 익인이..
23일 전
익인4
악 나도 해야되는데....
23일 전
익인5
이상없으면 빨리 끝내긴 해 나도 10초 봐주고 끝낼려고 해서 난소랑 자궁 다 문제 없는 거 맞냐고 물어보니깐 좀 더 봐주긴하더라
23일 전
글쓴이
시앙 ㅠ 나도 이럴걸 그랬나...산부인과 첨이라 몰랐어
23일 전
익인6
어디 아파서 간거 아냐? 아픈 부분 집중적으로 봐주긴 하던데
문제 없으면 빨리 끝나는데 문제 있음 오래걸리더라..

23일 전
익인7
나 중딩때 했었는데 깨끗하다고 하고 바로 뺀듯
23일 전
글쓴이
오 다행이다아
23일 전
익인8
와 난 진짜개아팟음 ㅜㅜ떵꼬에 수박 집어넣는느낌
23일 전
익인8
막 좌우로 움직이는거 느껴져서 괴로웠다...
23일 전
익인10
나도 진짜 너무 아프던데 ㅠㅠ 끝나고도 이틀정도 아픔 ㅜ 괄약근문제인가
23일 전
익인8
아악 나도.. 난 괄약근도 쬠 약한거 같음 ㅜ
23일 전
글쓴이
내가 고통에 좀 둔하긴해 ㅎㅎ
23일 전
익인8
멋진여자로구만..
23일 전
익인9
와 나는 무슨 여기저기 엄청 찌르고 쑤시고 개아파서 짜증났는데 거기 의사가 성격이 좀 별로긴 했음
23일 전
익인9
나도 깨끗하다고 아무것도 없다고 했었어ㅋ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여기저기 찌를만큼 깊이 들어가나??? 내 체감상 앞 코 둥근 부분만 넣었던거같은데
23일 전
익인9
ㄴㄴ..막대자체를 넣던데 그냥 쓰니가 가볍게 보는곳으로 간듯
23일 전
익인11
엥 본거 맞아? 10초만에 절대 안 끝나고 똥꼬 입구에서만 깔짝이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눈탱이 맞은거 아니야?

23일 전
글쓴이
큰병원으로 갔우@!! 걍 내가 못느낀걸수도 읶으 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1
넣기 전에 무조건 넣을게요! 하고 넣는데...? 큰 병원이면 정말 최소 1분은 봐줘
23일 전
글쓴이
어어 체감상 응꼬 부분만 들어가는거 느껴지고 응꼬에 들어오고 더 안까지 들어오는 느낌은 안났다는뚯이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하루만에 병원 3군데 가는 거 상관 없어??3 01.07 21:0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99 01.07 21:01 62411 0
허벅지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ㅠㅠㅠㅠ갑자기 살찐건 한달전인데..?(혐오주의)5 01.07 21:00 416 0
이쁘단 소리 듣고 싶어하면서도 이쁘단 소리 들으면 너무 부끄러워4 01.07 21:00 34 0
직장인 중에 퇴근하고 공부하는 사람 대단한듯2 01.07 21:00 4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힘들다고 애인한테 걍 말했음…..2 01.07 21:00 154 0
혹시 탈색모 히피펌 해본사람 01.07 21:00 13 0
학원강사가 세전 350이면 적은거지..? ㅠㅠ1 01.07 21:00 32 0
설연휴 오사카 왕복 45 에바야?2 01.07 20:59 43 0
초대졸인데 중견 입사포기햇어17 01.07 20:59 707 0
월급 받고 사장님 가게에 박카스 한박스 드렸는데 감동하셔서 오늘 회식이야2 01.07 20:59 24 0
이성 사랑방 너무 찝찝하게 헤어져서 그런가… 계속 신경 쓰여… 01.07 20:59 85 0
아 미친 내일 해외 혼자서 처음 나가는데7 01.07 20:59 103 0
돈 근데 많이 써봐야되는듯2 01.07 20:59 98 0
오설록 밀크티 먹어 본 익들아ㅏ 01.07 20:59 24 0
새로 입사한 회사 구내식당이 진짜 개쩖7 01.07 20:59 571 0
내일 면접 시험있는데 너무 졸려ㅠㅠ 둘 중 하나만 골라줘!!1 01.07 20:59 24 0
목요일에 압출하면 토요일까지 피부 어느정도 괜찮아질까.. 01.07 20:59 14 0
신입때 업무 적응 언제쯤했어??3 01.07 20:58 73 0
가산-> 천안 출근하는 익있어?? 01.07 20:5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