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같이 안산지는 10년 넘었어도 꾸준히 만나고 연락했는데 원래 이렇게 사소한 거로 뚝 끊기는 건가? 6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도 당황스럽네


 
익인1
가족인건가?? 친척인건 아니지???
그것도 극혐하는
싫다고 해도 억지로 강요하는 친척들이랑 엮인게 아니지??

2일 전
글쓴이
아빠야.. 저 문제로 다투긴 했어도 내가 걍 져주고 살았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04 16:041729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0 8:5444043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11 15:041728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9 9:5630821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2719 0
이성 사랑방 이건 환승이니 뭐니..?7 12.19 17:45 81 0
집에서 캐리어에 짐 쌀때 바닥에 뭐 펼쳐놓고해?3 12.19 17:45 23 0
우울증 있으면 긍정적인 생각 하는게 잘 안돼?3 12.19 17:45 39 0
프로 뒷면 촉감 너무좋다 12.19 17:45 9 0
엔화 여기서 더 떨어지려나..? 12.19 17:44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도 식었는데 빈말로 많이 사랑한다해? 4 12.19 17:44 79 0
플랭크 자세좀 봐줘3 12.19 17:44 55 0
인스스 답하고 계속 말 이어지면 부담스러워?8 12.19 17:44 55 0
다들 12월에 돈 많이 나감?????3 12.19 17:44 177 0
살면서 첨으로 편의점 화장실 빌림ㅠ1 12.19 17:44 50 0
정치관 달라서 그러려니했는데 참다참다 개화냈음 9 12.19 17:44 40 2
회사생활 힘든 제일 큰이유가 꼰대들때문인거같아1 12.19 17:4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싸워서 헤어졌는데 이대로 끝일려나?22 12.19 17:44 178 0
이거 가방 살 말 한번만 해쥬라9 12.19 17:44 82 0
정신과 의사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행동 해도 돼?9 12.19 17:44 339 0
하루에 15시간 자고 수업 다빠지고 기억력 나빠지는거 12.19 17:44 18 0
종강이드아아아아아아ㅏㄱ!!!!ㅠㅠㅠㅠ 12.19 17:43 12 0
회사에서 상중인 분 장례식으로 빠지시고 처음 뵀을때 뭐라 인사해?3 12.19 17:43 29 0
쿠팡 와우 이거 가입하고 쿠폰쓰고 바로 해지가능해?1 12.19 17:43 67 0
너네 성당예식 안가봤음 말을말어...2 12.19 17:4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