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뭐 천 원 쓰는 것까지 쪼들리면서 쓰라는 말이 아니라
그것도 똑같은 돈이니까 싸다고 별 의미 없이 사볼까 이런 건 안 하는 게 좋은듯
특히 다이소나 떨이로 싸게 파는 옷들
그렇게 별 필요 없는데 싸다는 이유로 사서 잘 쓰고 있는 게 단 하나도 없음


 
익인1
제목이랑 내용에서 주는 교훈이 매칭이 안 되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88 1:1945281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333 01.10 23:3628318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07 9:439629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84 1:4021912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0 2:32214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99 01.07 21:01 62327 0
허벅지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ㅠㅠㅠㅠ갑자기 살찐건 한달전인데..?(혐오주의)5 01.07 21:00 416 0
이쁘단 소리 듣고 싶어하면서도 이쁘단 소리 들으면 너무 부끄러워4 01.07 21:00 34 0
직장인 중에 퇴근하고 공부하는 사람 대단한듯2 01.07 21:00 4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힘들다고 애인한테 걍 말했음…..2 01.07 21:00 147 0
혹시 탈색모 히피펌 해본사람 01.07 21:00 12 0
학원강사가 세전 350이면 적은거지..? ㅠㅠ1 01.07 21:00 31 0
설연휴 오사카 왕복 45 에바야?2 01.07 20:59 37 0
초대졸인데 중견 입사포기햇어17 01.07 20:59 703 0
월급 받고 사장님 가게에 박카스 한박스 드렸는데 감동하셔서 오늘 회식이야2 01.07 20:59 24 0
이성 사랑방 너무 찝찝하게 헤어져서 그런가… 계속 신경 쓰여… 01.07 20:59 85 0
아 미친 내일 해외 혼자서 처음 나가는데7 01.07 20:59 103 0
돈 근데 많이 써봐야되는듯2 01.07 20:59 98 0
오설록 밀크티 먹어 본 익들아ㅏ 01.07 20:59 24 0
새로 입사한 회사 구내식당이 진짜 개쩖7 01.07 20:59 571 0
내일 면접 시험있는데 너무 졸려ㅠㅠ 둘 중 하나만 골라줘!!1 01.07 20:59 24 0
목요일에 압출하면 토요일까지 피부 어느정도 괜찮아질까.. 01.07 20:59 14 0
신입때 업무 적응 언제쯤했어??3 01.07 20:58 73 0
가산-> 천안 출근하는 익있어?? 01.07 20:58 24 0
와 지그재그 진짜 사보려고 둘러보는데4 01.07 20:58 4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