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하는 거 열받네
커질 땐 말도 안 되게 커져서 깜짝 놀람


 
익인1
톡톡톡톡 톽!!!톡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304 16:041729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0 8:5444043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11 15:041728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9 9:5630821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2719 0
나 지금까지 컴활 1급 3과목이 엑셀인줄 알았다..?? 12.19 17:53 45 0
필라테스갔다올게1 12.19 17:53 16 0
25살에 세후 280 버는 거면 ㄱㅊ은거지? 12 12.19 17:53 284 0
힘들어 12.19 17:53 11 0
박근혜 탄핵 심판때도 중간에 언론 나와서 저렇게 주둥이 털었나?1 12.19 17:52 34 0
학원 쨌다2 12.19 17:52 20 0
지금 티셔츠 빨래하면 내일 아침까지 마를까..? 한 9시쯤7 12.19 17:52 65 0
오늘 턱보톡스 맞았는데 탕수육 먹어도 돼? ㅋㅋ6 12.19 17:52 84 0
혹시 이 목걸이 정보 아는사람??4 12.19 17:52 128 0
나 왁싱 체인다니다가 개인샵으로 다니는데 원장이 알려준거 12.19 17:52 29 0
수능영어 3등급이었는데… 토익 800점 넘기기 힘들까…?8 12.19 17:52 61 0
자취할건데 주변 인프라랑 신축 중요해? 12.19 17:52 16 0
난방비 2만원 나왓다1 12.19 17:52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온 연락 보고 울었다ㅋ... 40 44 12.19 17:51 2975 0
난 내가 예쁜줄알았어 3 12.19 17:51 185 0
짜계치 맛있수? 12.19 17:51 11 0
스타벅스 조명 갓에 하얗게 페인트 뭍어 있는데 교환해야하지? 12.19 17:51 11 0
이거 친구가 잘못한거야?1 12.19 17:51 33 0
마라탕 고기추가했는데 고기없어9 12.19 17:51 34 0
컴활 2급 관련해서 조언해줄 익 있을까?18 12.19 17:5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