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긴급처방으로 홀 가서 치킨 먹으러 간다... 기다려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31 1:1938818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273 01.10 23:3619763 1
일상헐 인티 연령대 개낮네..160 01.10 20:4612167 0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0 01.10 21:2244633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58 1:4015426 0
회사 합격 발표가 오늘인데 아직도 발표 안난건 뭐야...?1 01.07 21:06 87 0
볼펜 찾아놓고 1분만에 또 잃어버림 01.07 21:06 7 0
이성 사랑방 진짜 하나하나 예민한애들 왜그런거야1 01.07 21:06 77 0
롱스커트 딱 한벌만 사면 무슨색 살래?1 01.07 21:06 26 0
최근에 유니클로 세일1 01.07 21:06 24 0
일본에 잘생긴사람 많더라🤍🫶🫶6 01.07 21:05 168 0
절 안쉬고 계속 하는거 단어가 뭐지??ㅠㅠ2 01.07 21:05 23 0
이성 사랑방 난 학생인데 직장인만나고싶으면2 01.07 21:05 68 0
코푸 시럽약 아는 익?이거 진짜 맛없어서 깜짝 놀람 01.07 21:05 18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헤어지면 인스타 다 언팔해?? 애인이랑 아직 맞팔인데3 01.07 21:05 96 0
cu 깊티 금액권처럼 사용 가능해?? 01.07 21:05 11 0
뜨개질하다가 개빡쳐서 다 풀었다 01.07 21:05 18 0
지그재그 전부 다 2만원 할인이 아니었어?4 01.07 21:05 256 0
공부하는데 체력이 중요해?6 01.07 21:05 33 0
회사에서 그냥 확 쓰러져버리고 싶은데 01.07 21:05 13 0
결혼준비하면서 관리 안받은 사람 있니6 01.07 21:05 52 0
카페인중독 햅쌀와플 맛있긴 맛있는데 개느끼해서 토할것같음;4 01.07 21:04 24 0
지그재그 다들 뭐 샀는지 알려줘...3 01.07 21:04 124 0
운동 가기싫다.. 01.07 21:04 1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받고 나서 연락 01.07 21:0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