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크로스백 사고 싶은데 마땅히 이쁜게 없네..
이쁜건 다 명품인데 돈이 없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638 11:442743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88 14:4517268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80 11:0228335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7254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4 14:0117515 0
ㄱㅊ은데 외모자존감 낮은 애들은9 17:13 218 0
샌드위치랑 탄산수 먹을건데 햄버거세트 감자튀김처럼2 17:13 22 0
컴포즈 알바익 있어? 와플 포장 질문 좀 ! :) 6 17:13 17 0
최애치킨 외치고 가줘10 17:13 50 0
여쿨익들 섀도우 핑크끼 있는 것만 써? 계속 이것만 하니까 질려서 ㅜㅋㅋ3 17:12 19 0
익들아 친구가 남자를 싫어하면 멀어져?7 17:11 60 0
바스크 치즈케이크 취향 알려주고가!!!8 17:11 43 0
고려대 나왔는데 학점 2.8 vs 중앙대 나왔는데 학점 4.0 누구 뽑을거야?47 17:11 669 0
애인이 자기는 촟불 태극기 다 극혐이라서 정치적으로 중도래4 17:11 34 0
영화관 알바하니까 돈내고 보기 싱ㅎ다.. 2 17:11 19 0
이성 사랑방 자기 못생겼다고 사진 찍기 싫대3 17:10 143 0
졸업예정자는 학사 재학 이하야????????2 17:10 15 0
익들아 오히려 애들이 편식해도 뭐라 안하고 맘대로 먹게 냅두는게 나을수도 있어?1 17:10 10 0
공사 육사 사택 잘 아는 사람.. 출입하려면 신분증 내라는데 댓글 좀 부탁해3 17:10 12 0
보톡스 맞고 살처짐 온 사람 있니? 17:10 13 0
중소기업인데 성과금!! 1 17:10 38 0
임상병리 vs 치기공과 어디갈까2 17:10 16 0
금수저라 알바만 하면서 살면 한심할까?7 17:10 88 0
언어 공부하거나 배우는 익들 자랑하구 가자6 17:09 42 0
카톡업뎃하고나서 상단바 검정색이지 않아??4 17:0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