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메가커피 301일이나 간 사람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회사 바로 앞에 있나보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21 1:1938068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268 01.10 23:3618905 1
일상헐 인티 연령대 개낮네..150 01.10 20:4611422 0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0 01.10 21:2244121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55 1:4014673 0
아 회식에서 치킨 네조각 밖에 못 먹었는데 지금 만두 찔까말까1 01.07 21:19 16 0
자기보다 나이많은데 취직못한 여자친구 매력없지11 01.07 21:19 52 0
공무원 혐오 어떻게 멈추지34 01.07 21:19 867 0
레인보우로보틱스 다니면 삼성 계열사 다닌다고 해도돼? 01.07 21:19 17 0
플라잉요가 언제 안아파져?? 01.07 21:19 8 0
이 니트 어떤 거 같아2 01.07 21:19 75 0
혹시 산부인과 사타구니 쪽이 이런식으로 튀어나와서13 01.07 21:19 738 0
이성 사랑방/이별 MFS 뜻 뭐야? 나한테 욕하는거 맞지?11 01.07 21:18 236 0
렌트카 업체 아무데서나 막 해도 돼? 2 01.07 21:18 11 0
주식 키움 환전할때 갑자기 돈이 적어지는데 뭐야?7 01.07 21:18 287 0
일본여행 가는데 큰일이야..21 01.07 21:18 729 0
만약에 고등학교 반창회한다고 해서 나갔는데 손절한3 01.07 21:18 20 0
착용 흔적 있으면 반품 불가면 한번 입어본것도 반품 안돼?1 01.07 21:18 19 0
딸기 진짜 마싯네2 01.07 21:18 52 0
현재 내 책상에 있는 전자기기 01.07 21:18 8 0
둘중에 무난하게 입기 좋은 바지 뭘까? 그리고 덜비치는거! 1 01.07 21:18 49 0
명절 기차 예매 많이 어려워? ㅜㅜㅜ 처음해봄1 01.07 21:18 42 0
생일인데 축하도 못 받고.. ㅜㅜㅠ10 01.07 21:18 76 0
아무것도 안할 목적의 휴학하는 사람 많아?1 01.07 21:17 25 0
이 남자 나한테 관심 있는 건가…? 3 01.07 21:1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