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심지어 운동할때도 향기가 나

그래서 어떻게 항상 좋은향기가 나냐고 물어봤더니

운동 3~4시간전에 빨래하고 자연건조로 마른옷 입고나온대

진짜 갓 빨래한거였음 어쩐지 향기롭더라

기능성이라 금방 마른대 본인도 향기 나는게 좋아서 일부러 그렇게 세탁해서 오는거라고했어




 
익인1
섬유유연제 뭐쓸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201 11:4430907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47 14:452105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01 11:0232947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2 9:5020439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85 8:3019851 0
이거 친구가 잘못한거야?1 17:51 18 0
마라탕 고기추가했는데 고기없어9 17:51 29 0
컴활 2급 관련해서 조언해줄 익 있을까?18 17:50 58 0
토스트 최소주문금액 진짜 너무하다 8 17:50 54 0
전공 성향 안 타는 직무 선택하면 인터넷 할수록 스트레스 받는듯 17:50 18 0
헐. 나 내일 월찬데 텀블러에 커피 넣어놓고 책상위에 놓고 옴...3 17:49 80 0
으악 친구랑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1 17:49 42 0
이성 사랑방 TTTT애인과의 대화 5 17:49 164 0
쿠팡 갔다가 신발 잃어버려서 안전화 신고 집에옴 1 17:49 18 0
사내문화 개선되려면 아빠뻘들 다 은퇴해야함.. 17:49 27 0
이성 사랑방/ 남 연애는 이성적인데 내 사랑은 왤케 흐린눈할까ㅜㅠ1 17:49 53 0
신림선 출퇴근시간에 오바야? 4 17:48 13 0
프라페먹고 배아픈적 있음?7 17:48 16 0
러닝하면 살 잘빠진다며106 17:48 178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헤어지면 데통 그냥 냅둬?8 17:48 77 0
옆직원 싸가지없어서 기분안좋아짐5 17:48 29 0
마트갔다오면 꼭 뭘 빼먹음 17:48 14 0
예전에 진짜 막 많이 먹고 살았을때 파스타면 5인분짜리 17:48 38 0
피크민 버섯전투 할 때 작업력 크게 차이나도 같은 혜택 받아? 17:48 10 0
시력검사 했는데2 17:48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