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잡담] 엄마가 남친한테 이거 읽으라고 주라는데 | 인스티즈

엄마가 가정폭력 스토킹 이런거 당하는 여자 상담해주는 곳에서 일한단 말이야 회사에서 받았대

근데 저걸 남친 읽으라고 주라는데 내가 만약 남친이면 불쾌할거같은데 걍 버려야겠지



 
익인1
웅 엄마한테는 줬다그러고 걍 버려
2일 전
글쓴이
이걸 왜 주냐고 남친 아닌데도 내가 불쾌하다고 이미 따졌어... 짜증난다 ㅠ
2일 전
익인2
갖다 버리뿌라
2일 전
익인3
기분 나쁠거같아....
2일 전
글쓴이
교제폭력 스토킹 당하는 프레임 씌우는거같아서 나도 기분나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39 0:091488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4069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3 0:3619632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6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59 7:4817122 0
아 어제 자기 전에 상사한테 연락온거 다시 봐도 빡치네 ㅋㅋ4 8:29 726 0
사지도 않으면서 사은품만 받겠다는건 무슨 심뽀일까5 8:28 31 0
kt 달달 쓰는 익들아 메가박스 적용 안되는데 어케해??ㅠㅠㅠ 8:2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는 동안 내 폰 몰래봤는데1 8:28 236 0
와 어제부터 배 살살 아프더니.. 자고 일어나니까3 8:28 680 0
콜라 기본으로 주는 치킨집에 콜라 대신4 8:28 465 0
목 개아프다 코로난가 8:27 19 0
동영상 보정 얼굴에 손 대도 유지되는 것도 있어?? 8:27 17 0
밤샜다 8:26 65 0
거야 거야 할거야1 8:23 29 0
걱정이랑 생각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고치지1 8:23 33 0
성형하고 싶은데 살 빼고 하는게 낫겠지??3 8:22 151 0
오랜만에 엄마 누워있는 데 가서 앵겼더니 나 열나는 거 바로 맞춤1 8:21 39 0
등드름에 좋은 바디워시 없나ㅜ5 8:21 112 0
3월 중순이면 기온 어느정도지? 8:21 20 0
번개장터 대박이네.. 짭 판매하고도 1 8:20 14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안되고 난 직후가 크리스마스라 외로움이 두배인걸4 8:20 22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때 집애서 할거 뭐있지1 8:18 118 0
핫쉬 너무 추워서 깸 8:1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클쓰마쓰 때 모해? 10 8:18 2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