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7l
구썸남이고 약속날짜만 잡고 얘기하다가 내가 마지막 카톡 보내고 끝났는데
그다음날(어제) 읽씹하고 연락이 없더라구 
근데 내 스토리도 어제부터 하루종일 안읽어 이사람 썸붕나고도 항상 1시간내로 읽어서 백퍼 일부러 안보는게 맞아ㅋㅋ
아무튼 객관적으로 약속 마지못해 잡은거라 거절하고 싶어하는거같지?


 
둥이1
걍 무러봐 오늘 보는거냐고
6일 전
글쓴둥이
약속은 주말이긴한데 그냥 읽씹+스토리 의도적으로 안보는거부터가 너무 거절의사같아서 안보내려구ㅋㅋㅋㅋㅋ새해되기전에 다 털어버려야겠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19 12.25 04:23373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0 12.25 13:2242721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50 12.25 18:2812988 1
이성 사랑방클스마스에 당근 거래했다가 데이트하는중41 12.25 20:5017923 1
이성 사랑방이런 남자가 이상형인데 흔해?39 12.25 20:4212630 0
애인 폰 몰래 보다가 걸려서 사과했는데 너무 미안했음.. 6 12.20 10:12 270 0
근데 매일 야동보는거 ㄱㅊ은거지?7 12.20 10:11 247 0
연애중 난 왜 애인 장점보다 단점이 더 보일까…? 14 12.20 10:09 166 0
괜히 나에게 잘대해주고 신경써주길래 호감 있는줄 알았잖아..2 12.20 10:05 169 0
솔직히 6살 이상 연상인에 데이트 비용 5:5 짜침? 14 12.20 10:03 239 0
나때문에 우는남자 짜릿해4 12.20 10:03 158 0
이별 디엠 테마 바꾸고 싶은데1 12.20 10:02 80 0
잠수이별 당한 익들은 마지막에 뭐 더 안보내고 걍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어 ?6 12.20 10:01 107 0
반지 맞춘 애들아 어디서 얼마주고 맞췄어?2 12.20 10:00 86 0
여행비용 원래 반반 내..?75 12.20 10:00 40880 0
거절할거면 거절하지 10 12.20 09:56 148 0
연애중 요런 기분 드는거 정상인가 ?? 12.20 09:55 48 0
오늘 소개팅하는데 5 12.20 09:50 99 0
오늘부터 짝남 디톡스 한다 2 12.20 09:47 160 0
유니콘🦄5 12.20 09:46 134 0
이별 헤어질 때 울화를 참을지 말지 24 12.20 09:45 143 0
소개 받았는데 카톡으로는 대화 잘 되다가 만나서 별로인 경우 많아?3 12.20 09:45 116 0
연애중 애인이 예쁘단 말 잘 안 하는데 3 12.20 09:43 135 0
너넨 연애하는거 부모님한테 말해?13 12.20 09:43 189 0
새벽에 애인이랑 좀 싸웠는데 봐주라 (긴글) 17 12.20 09:40 2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