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 지민이랑 좀 비슷한 케이스일걸....
개 잘함->박박 갈림->박박 갈리고도 잘함->더 박박 갈림->쌓였던 거 터지면서 재활......
그리고 상우선수는 1년 반짝 잘해서 갈린것도 아니고 정규시즌+국대까지 몇년을 갈려서..... 올림픽 아직도 못잊는다